분류 전체보기 (34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라산, 가장 아름다운 영실코스로 하산 [안전산행 78-3] 221107, 산쓰3줍 한라산, 가장 아름다운 코스 영실로 하산 [안전산행 78-3] 221107, 안전산행, 산쓰3줍 제주 어리목-윗세오름-남벽-윗세오름-영실 코스를 3회에 걸쳐 게시한다.. 첫번째는 어리목코스이고 두번째는 남벽코스 세번째는 영실 하산코스이다. 사진이 너무 많아 블로그가 무거울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나누어 게시하는 방법을 써본다.. 제주도에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다. 장모님과는 이렇게 따로 여행을 해본 적이 없다. 아내는 여행가서 백록담에 등산 하라고 하지만 예약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둘째날 윗세오름을 가게 되었다. *** 전체 산행코스 : 어리목탐방로입구-사제비동산-만세동산-윗세오름 대피소(1,700m)- 남벽 - 윗세오름대피소-윗세족은오름-선적지왓전망대-구상나무고사목(영실코스.. 한라산 남벽코스 [안전산행78-2], 221107, 나나영초, 산쓰3줍 11월 한라산의 가을 : 2022년 11월 7일, 두번째 한라산 남벽코스 제주 어리목-윗세오름-남벽-윗세오름-영실 코스 중 2회차 남벽코스다.. 첫번째는 어리목코스(안전산행 78-1)이었고 두번째는 남벽코스(안전산행 78-2)다. 세번째는 영실 하산코스가 된다. 사진이 너무 많아 블로그가 무거울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나누어 게시하는 방법을 써본다.. (사진은 한라산 남벽의 모습이다.) *** 전체 산행코스 : 어리목탐방로입구-사제비동산(2.4)-만세동산(0.8)-윗세오름 대피소(1.5, 1,700m)- 남벽 - 윗세오름대피소-윗세족은오름-선적지왓전망대-구상나무고사목(영실코스)-영실탐방로 입구- 영실주차장 매표소 [2] 한라산 남벽코스 : 윗세오름 대피소(1.5, 1,700m)- 남벽 - 윗세오름대피소.. 한라산, 꿩대신 닭.. 11월의 어리목-윗세오름 코스[안전산행 78-1] 221107, 산쓰3줍 22년 11월 7일 한라산의 가을을 느껴보다. 제주 어리목-윗세오름-남벽-윗세오름-영실 코스를 3회에 걸쳐 게시하려고 한다.. 첫번째는 어리목코스이고 두번째는 남벽코스, 세번째는 영실 하산코스이다. 사진이 너무 많아 블로그가 무거울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나누어 게시하는 방법을 써본다.. (사진은 윗세오름대피소 직전 바라본 백록담, 오른쪽 건물이 윗세오름대피소) 제주도에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다. 장모님과는 이렇게 따로 여행을 해본 적이 없다. 아내는 여행가서 백록담에 등산 하라고 하지만 예약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둘째날 윗세오름을 가게 되었다. *** 전체 산행코스 : 어리목탐방로입구-사제비동산(2.4)-만세동산(0.8)-윗세오름 대피소(1.5, 1,700m)- 남벽근처 -.. 추억의 트라이애슬론 *** 과거 운동했던 참여수기를 모아 기록을 위해 남기고자 다른 곳에서 가져옴. (사진은 이 대회 저 대회 사진을 모아 작성함) 삼종(트라이애슬론) 왜 하나? 2010년 5월 9일 서울트라이애슬론 대회 서울대회를 불과 일주일 남기고 클럽단체 라이딩 중 도로에서 싸이클 사고가 있어 안타까움이 많은 대회였다. 상연형님은 가슴에 압박붕대를 한 채로 구경할 수 밖에 없었고, 동현씨는 다친 팔목을 부여잡고 완주를 하였다. 팔목부상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또한 대회자체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대회의 문제점은 문제점이고 우리 회원들과 내가 즐겼던 부분만 작성하련다. 대회대비 나름 연습을 좀 했다. 그래서 자신감도 약간은 있었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싸이클, 마라톤을 하는 종목으로, 수영은 물에서 .. 물 건너 온 친구 아라키상(水をわたってきた友達のあらきさん), 221103 물 건너 온 친구 : 아라키상, 221103 오늘은 교육을 마치고 저녁에 일본에서 온 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국가간의 감정을 초월한 만남이다. 대한민국 국대작가인 조세현 사진가가 아오모리현 명예대사로 있어 조세현 작가 덕분에 알게 되었다. 몇년전 서울에서 만나고 3년만인 것 같다. 그동안 코로나니 뭐니 해서 만날 수가 없었다. 업무상 출장을 와서 만나는 관계로 오래 함께 하기가 힘들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궁금하다.. 아라키상은 아오모리현청에서 간부로 퇴직하고 아오모리 관광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번 만났을때만 해도 아오모리현 공무원이었다. 水をわたってきた友達のあらきさん, 221103 きょうは教育をおえて夕方に日本から来た友達に会う日にちだ。国家間の感情をこえた出会であいだ。 大韓民国の国大作家で.. 하프마라톤이 이리 힘들수가.. 2004년 7월 강촌하프마라톤 대회 - 나나영초의 과거 대회참여 후기 *** 과거 운동했던 참여수기를 모아 기록을 위해 남기고자 찾아서 가져옴. 시원한 얼음이 간절했던 시간 - 강촌야간마라톤대회 - (2004년 무더운 여름 7월10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 강촌에서 경강을 왕복하는 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다. 대회명은 강촌야간마라톤대회다. 내가 운전해 강촌까지 참여직원들을 태우고 갔다.. 한여름의 대회라 더위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오후시간이고 하프라는 생각에 무리가 없겠다 싶어 참가를 했다. 또한 북한강을 옆으로 두고 태고적부터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의 모습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출발은 이렇게 상쾌하고 좋은 기분으로 힘차게 출발하였다. 이 낭만적인 생각이 부숴지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게 웬걸 나의 기대는 본주로에 들어서자 마자 여지없이 깨어졌다.. 도로알바사건과 능선의 제맛 기자능선 : 기자능선, 비봉능선, 북한산성주능선, 소귀천계곡 [안전산행77], 221028, 산쓰3줍 도로에서 알바사건, 낙엽주의보, 문수봉 쇠바길... 이번 산행은 영원한 초보로서 안가본 기자능선을 통해 향로봉에 오른 뒤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계획을 세웠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아침일찍 시작하려 했으나 게으름과 버스타이밍 불일치로 늦으막히 시작하게 되었다. 도로에서 알바는 처음이다. 길을 잘못 들어가 시간을 더 지체했다.. 낙엽이 많이 쌓였다. 내리막길에선 미끄러워 부상위험이 크다. 자연에겐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조심해야겠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쓰레기와 친한 사람이다.. 아마 친구가 인간쓰레기 일 것 같다. *** 대중교통 : 은평뉴타운도서관 앞에서 하차 *** 산행코스 : 기자능선 - 기자봉 - 진관봉 - 삼각점봉 - 향로봉 - 관봉(식당바위?) - 비봉 - 사모바위 - 승가봉 - 문수봉 - .. 헥헥(미친 뜀걸음질) : 북한산둘레길안골길, 호암사위능선, 보루길,회룡탐방지원센터 [221001] 미친 뜀걸음질 : 북한산둘레길안골길, 호암사위능선, 보루길 [221001] 요즘 달리기를 너무 하지 않은 것 같아 달리기를 해 보고자 코스를 고민했다. 중랑천에서 평지를 달리느냐 경사가 있는 산을 달릴 것이냐. 그러다 적당히 타협을 했다. 타협은 물론 나혼자.. 산을 달린다는 건 너무 힘들것 같아서 둘레길을 통해 산능선을 달리거나 걷기로 결정을 했다.. 사진을 보니 살이 많이 불었다.. *** 코스 : 호원동 직동공원 입구 - 호암사입구 삼거리 - 둘레길 안골길 - 호암사 위능선 - 호암사 - 호암사입구 삼거리 - 둘레길 보루길- 회룡탐방지원센터 - 회룡사 가던 중 유턴 - 호원동 직동공원 입구 10월1일, 국군의 날이다. 산행의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했으므로 산행은 어려웠고 물과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둘..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