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운동(헤엄,잔구,뜀박질 등)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젤 자신없는 스포츠심리학만 판다.<생활체육지도사 필기시험>,250405, 나나영초 젤 자신없는 스포츠심리학만 판다. , 250405, 나나영초- 나나영초의 전략은 짧은 기간 제일 자신없는 과목, 스포츠심리학만 공부하기로 했다.- 머리에 쥐난다. 24년 기출문제 풀이를 해봤다. 아는게 없으니 오래 오래 걸렸다. 역시, 공부는 즐겁지 않다. '24년. 생활체육지도사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풀어 봤는데 스포츠심리학의 점수가 가장 낮게 나온다. 탈락점수다. 그래서 전략을 세웠다. 스포츠심리학만 파기로. 여기에 포스팅 한 것은 순전히 나나영초가 공부하기 위한 것이다. 부족함이 많이 있더라도 봐 주시기 바란다. 틀린 부분 알려주시면 확인 후 즉시 수정하겠다. [스포츠 심리학] 24년 기출문제 1. 가 설명하는 성격 이론은? 자기가 좋아하는 국가대표선수가 무더위에.. 왕년 철인들의 수다... 갈비파와 삼겹파, 250305, 나나영초 왕년 철인들의 수다... 갈비파와 삼겹파, 250305, 나나영초- 지금도 어깨에 핀이 두개 박혀 있다. 철인 28호가 자연스럽게 되었다.(본문 중에서)- 갈비파와 생삼겹파로 나누어졌다.(본문 중에서) 15여년 전 철인삼종 운동을 함께 했던 철우들과 간간이 만나왔지만 작년 연말부터 계획을 하고 5명이 만난 건 처음이다. 당시에 한 철인클럽에서 운동했었다. 작년부터 말로만 만나자 하다가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다. 일단 거주 지역이 다르고 하는 일도 달라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다. 나나영초는 은퇴하고 나니 시간이 더 없는 것 같다. 만남의 장소는 종로3가다. 서울시청 주변이나 종로2,3가에서 약속을 많이 잡는다.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난 서울시청 주변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 추운 날 운동은 ? 250209, 나나영초 추운 날 운동은 ? 250209, 나나영초- 안에선 운동하고 밖은 눈이 오니 부르지도 않은 낭만이 다가온다.(본문 중에서)- 추운 날은 야외운동을 삼가고 실내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나나영초 무지막지하게 추운 어느 겨울 날, 밖에 나가 운동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의 날씨다. 영하 14도 정도, 찬바람도 불어오는 날이다. 추우면 집에서 하면 되지만 없는 운동기구가 있다면 동네 헬쓰장이라도 가야한다. 나나영초는 추우니 쉬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조금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평소 다니는 헬쓰장으로 향했다. ** 헬쓰장에서 런닝머시인을 타며 눈오는 밖의 풍경을 찍었다. 처음은 스트레칭으로 발목, 무릎, 허벅지 부분부터 시작한다. 다리관절 인대를 늘려주.. 늦은 신년('25년) 실내 첫 삼종운동 250111, 나나영초 늦은 신년('25년) 실내 첫 삼종운동 250111, 나나영초- 독감으로 새해들어 실내 첫 삼종운동 1월11일에서야 ~ ~ 신년들어 독감으로 운동을 늦게 시작하게 되었다. 수영은 6일부터 하고 다른 운동은 11일이 되어서야 시작하게 되었다. 신년부터 모든 것이 늦어졌다. 독감의 위력을 확실하게 체험한 나나영초 최초의 새해다. 수영을 마친 후 헬쓰장으로 올라갔다. 그동안 운동을 제대로 못해서 몸이 찌뿌둥 하다. 스트레칭 장면이다. 몸의 근육을 늘려주어야 한다. 10여분 정도 스트레칭을 마치고 '케이블 크로스 오버' 를 이용해 운동했고 턱걸이를 몇개 했. 밑에서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이 올라간 모습이다. 어깨 운동도 하기 좋다. '실내 자전거'다. 밖이 추울땐 '패.. 철인삼종클럽 '소울트라이 송년회' 241207, 나나영초 철인삼종클럽 '소울트라이(Soul Tri) 송년회' 241207, 나나영초 - 만남은 늘 좋아...- 이제 경품도 끝났고 각자 주욱(술을 마시는) 타임이다. 미소 속에 행복감이 뚝뚝 떨어진다. (본문 중) '24년 12월 7일. 토요일 철인삼종클럽 소울트라이의 송년회를 참석하고 내년 운동을 더 열심히 할 것을 아무도 모르게 혼자 다짐을 했다. 매년 다짐을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기에 혼자 몰래 다짐을 한 것이다. 송년회의 즐거운 이모저모를 두서없이 남겨본다. *** 소울트라이 소개1. 생년월일: 2019.07.07.2. 주소: 서울 + 온라인 전국구3. 네이밍 1) 영혼을 담는다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트라이 애슬릿이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피 말리는 수영 수강신청 - 부지런한 사람들, 241120, 나나영초 피! 말리도록 넘 어려운 수영 수강신청 - 부지런한 사람들, 241120, 나나영초 11월 19일 밤 11시 넘어 책상 앞에 앉아 pc작업 중 졸다가 11월 20일 12시가 넘어 깼다. 깬 것도 우리수영 클럽 회장님이 수영접수를 위해 줄을 섰다는 카톡이 와서다. 참 부지런도 하시다. 아 ~ 그렇다. 오늘 11월20일이 수영접수하는 날이다. 나나영초도 해야 한다. 나나영초는 아침 5시 50분쯤에 일어나 6시에 접속, 온라인으로 신청할 계획이라 잠을 안자면서까지 그렇게 안해도 된다. 평소에도 아침잠이 많아 비몽사몽 운동하러 가곤한다.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있다. 회장님은 12시 15분에 도착했는데 9번째 라고 한다. 0시 15분, 지금부터 줄을 서.. 하늘이 도운 12년 만에 참가한 마라톤(DMZ) 공식대회 [나나영초] 240907 하늘이 도운 12년 만에 참가한 마라톤(DMZ) 공식대회 [나나영초] 240907 가볍게 운동하며 지내다 나나영초가 가입해 있는 철인클럽 회원의 권유로 마라톤대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문제는 풀코스를 신청하자는 것이다. 헐, 풀코스를 뛴 지가 10년도 넘었는데 2개월을 남겨두고 어떻게 훈련하고 풀코스를 달린는 것인가? 권유한 회원 본인이야 평소 훈련량이 충분하니까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나나영초는 풀코스를 뛴다는 것은 가다가 쓰러지라는 것이다. 그치만 함께 폴코스를 신청하고 말았다. 2개월동안 회원 3명이 함께 풀코스 대비 장거리 훈련을 했지만 여름철 무더위로 목표하는 장거리를 달리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9월8일 대회날짜는 다가오고 말았다. 달리다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꼭 필요한 한강 생존수영, 서울시 철인삼종협회와 함께, 240521, 나나영초 꼭 필요한 한강 생존수영, 서울시 철인삼종협회와 함께, 240521, 나나영초- 생존수영 완전강추다. 수영할 줄 안다고 생존수영이 가능한 건 아니다. 나나영초가 생존수영을 배워보려 한다. 수영에 대해 아직 부족한 것이 많고 오픈워터를 해본 지가 오래되어 필요한 부분이다.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안심생존수영교실'이 있어 내가 속해 있는 철인삼종클럽 회원(소울트라이애슬론 회장)과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 사진은 대부분 제공받아 작성했음. 초상권도 승락받음 출발하기전 집에서 필요물품들을 준비한다. 슈트부터 ~ ~ 전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둔치로 내려가니 한강물은 오늘도 이렇게 잘 흐르고 있다. 뚝섬 수변광장 근처라 하여 살펴보지만 못 찾겠다. 그것도 잠..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