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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게하는 특산... 아침가리계곡 물놀이(특별한 산악회) [안전산행 283] 260816, 나나영초, 산쓰3줍 나이를 잊게하는 특산... 아침가리계곡 물놀이(특별한 산악회) [안전산행 283] 260816, 나나영초, 산쓰3줍 특별한 산악회(이하 특산)에서 작년에 갔던 아침가리계곡을 가기로 하고 출발했다. 무더운 요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다 싶어 즐겁게 출발했다. 작년 아침가리계곡의 물을 잊지 못한다. 집에서 일요일 아침 버스를 타러 일찍 출발했다. 집 옆 도봉산이 운무에 갇혀 자운봉이 보이지 않는다. 비 온 후라서 구름이 가득하다. 이동버스안에서 바라본 주변 경관은 운무가 가득낀 모습이다. 때론 멋진 광경을 만들어 보여주기도 한다. 도착하니 많은 비로 방동고개 산행이 금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아침가리계곡으로 직접 이동한다. ..
북한산 1번지 백운대... 공룡팀과 함께 [안전산행 282] 260814, 나나영초, 산쓰3줍 북한산 1번지 백운대... 공룡팀과 함께 [안전산행 282] 260814, 나나영초, 산쓰3줍 공룡팀과 함께 백운대를 올랐다. 평일이라 줄을 서서 기다리며 오르지 않아 좋았다. 주말이면 암반길에서 줄서서 올라야 한다. 나나영초는 백운봉암문을 지나면서도 사람이 많으면 백운대를 오르지 않아왔다. 모처럼 평일날 오르는 백운대다. 평일산행은 이래서 좋다. *** 산행코스 : 경전철 우이역 - 백운대제2공원 지킴터 - 하루재 - 백운대피소 - 백운봉암문 - 백운대 - 만경대길 - 노적봉쉼터 - 용암문 - 도선사 - 백운대탐방센터 주차장 - 선운각삼거리 - 경전철 우이동 10시 경 등산을 시작한다. 버스정류장 앞을 지나 데크길을 지난다.. 선운각 삼거리에 도착해서는 백운대 ..
황금산 동문산행 [안전산행 281] 260809, 나나영초, 산쓰3줍 황금산 동문산행 [안전산행 281] 260809, 나나영초, 산쓰3줍 이번 동문산행은 서산 몽돌해변 근처에 있는 황금산이다. 높이가 156m에 불과하고 바다옆에 있어 시니어가 무리없이 산행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에 총무인 동기 0홍이 제안해서 진행하게 되었다. 동문산행이니 만큼 많은 동문참석이 목표다. 이번 황금산행에서 버스좌석 대기번호까지 준비해야했다. 주요사진이다. 마지막 아래사진은 파노라마로 잡은 것이다. *** 코스 : 주차장(황금못 제2저수지) - 임경업사당 - 황금산 - 몽돌해변 - 코끼리바위 - 사거리 쉼터 - 주차장 이번 산행길, 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이자료 저자료 찾아서 작성한 것이다. 주차장에서 준비운동을 가벼이 하고 황금산으로 출..
이렇게까지 주말농장 해야하나?... 소낙비 속 김장준비 작업. 나나영초, 260822 이렇게까지 주말농장 해야하나?... 소낙비 속 김장준비 작업. 나나영초, 260822 주말농장에 대한 회의감이 든 날이다. 8월22일, 올해 김장을 위해 지난주(8월13일)에 밭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퇴비까지 뿌려놓았다. 아내 말에 의하면 오늘은 고추와 가지, 깻잎을 수확해 오면 된다고 한다. 땅은 퇴비를 뿌려 놓았으니 좀 더 있다가 퇴비와 흙을 섞는 인간쟁기질을 하면 된다나. 그런데 세상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 고추와 가지는 주말농장에 가기만 하면 커져 있어 딴다. 이것만 보면 농사 참 쉽다. 가지 지나 감자 심었던 뒤쪽 부분을 정리했다. 오이와 호박 심었던 곳은 지난번에 정리해서 깨끗하다. 깻잎은 참 잘 자란다. 가지, 고추와 함께 주말농..
Y계곡 만만히 봤다가 특수산악구조대와 119 출동... 도봉산 Y계곡 [안전산행 280], 260808, 나나영초, 산쓰3줍 Y계곡 만만히 봤다가 특수산악구조대와 119 출동... 도봉산 Y계곡 [안전산행 280], 260808, 나나영초, 산쓰3줍- 산 앞에선 누구나 겸손해야 함을 눈으로 확실히 배운날 *** 산행 주요 사진*** 산행코스 :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분소 - 도봉대피소 - 만월암 - 418쉼터 - 포대정상 - Y계곡 - 자운봉,신선대 - 마당바위 - 수덕사 - 도봉분소 - 도봉탐방지원센터 산행거리는 길지 않으나 심한 경사를 가야하는 코스다. 특히, Y계곡은 여름날 주의해야 한다. 9시 8분경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 함께 산행하게된 한 분이 있다. 그래서 총 4명이 산행을 한다. 도봉분소에 들러 폴(스틱)을 한쌍 대여했다. 국립공원은 등산장비를 무료로 대여를 해주고 있다. 등산화부터 배..
심양고궁으로 그리고 귀국 ... 백두산 가는 길-6, 260802, 나나영초 심양고궁으로 그리고 귀국 ... 백두산 가는 길-6, 260802, 나나영초 백두산 가는 길 4박5일 중 마지막날인 오늘 심양고궁을 간다. 후금때에 정궁이고, 청때는 별궁이었다고. 조선 인조 당시 병자호란 후 볼모로 갔던 소현세자가 머무르던 곳이다. 조선의 아픔이 있는 궁을 찾아보고 귀국했다. 먼저 심양고궁에 대해 조금은 알아보고 간다. *** 심양고궁에 대하여 선양고궁(瀋陽故宮)은 중국의 랴오닝성 선양 선허구에 남아 있는 후금 시대의 정궁이자 청나라 시대의 별궁이다. 1625년에 지어졌으며, 3명의 청나라 황제들이 1644년까지 거주했다. 중국에서 황실이 무너진 이후, 박물관으로 그 용도가 바뀌었고, 2004년 베이징의 고궁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심양 ..
꿩대신 닭? 소천지와 녹연담(폭포) 그리고 고속철로 심양으로 ... 백두산 가는 길-5, 260801, 나나영초 꿩대신 닭? 소천지와 녹연담(폭포) 그리고 고속철 이용 심양으로 ... 백두산 가는 길-5, 260801, 나나영초 친구들, 백두산 천지를 보지 못하고 비룡폭포를 보는 마음들이 아쉬움으로 가득 찼으리라. 비룡폭포를 보았고 하산하며 녹연담을 보며 아쉬움을 떨쳐냈다. 사진은 세개의 폭포가 있는 녹연담이다. 금일 일정의 주요사진이다. 비룡폭포에서 내려와 상가가 있는 곳으로 왔다. 우리에게 낯익은 커피 상표가 보인다.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 포기한다. 우리는 가이드의 파란 공모양 인형을 보고 쫒아간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소천지 150m란 이정표가 보인다. 천지보다는 작겠지만 볼만 할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간다. 소천지 가는 곳도 사람이 많다..
아~~ 백두산, 비룡폭포 ... 백두산 가는 길-4 [안전산행 279], 260801, 나나영초 아 ~ ~ 백두산, 비룡폭포 ... 백두산 가는 길-4 [안전산행 279], 260801, 나나영초 제목에 '아 ~ ~' 탄식하는 표현이 들어간 이유가 있다. 네번째 글은 백두산 진짜 가는 것을 담았다. 탄식표현을 상기하며 간다. 사진은 비룡폭포의 떨어지는 모습이다. 큰 사진도 본문에 있다. 오늘 주요사진이다. 아침 잠을 깨어 운동하려고 호텔 근처에 있는데 누군가 나를 부른다. 날 아는 사람이 이 동네엔 없을텐데 하며 돌아 보았다. 0휘다.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나 한 지역을 순찰하고 돌아오는 길이란다. 그래서 다른방향으로 함께 걸었다. 걷는 실에 커다란 공장을 가진 '농심 백산수' 공장을 만났다. 우리 것이다보니 반갑다. 외국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