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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와 영남알프스 3산... 간월, 신불, 영축산 [안전산행 287] 260909, 나나영초, 산쓰3줍 운무와 영남알프스 3산... 간월, 신불, 영축산 [안전산행 287] 260909, 나나영초, 산쓰3줍 전에부터 가고픈 코스였다. 뜻하지 않게 운무를 만나 눈호강을 했다. 당일 코스라 시간에 쫒길 수 있는 산행이었지만 우리 공룡팀의 화이팅으로 시간내에 여유있게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 사진은 간월재 *** 산행코스 : 배내고개 - 간월산 - 신불산 - 영축산 - 지산마을 산악회에서 제공한 산행지도다. 안내산악회 버스에 기분좋게 올랐는데 누군가 좌석을 저리 눕히고 누웠다.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무지성적인 저 행동, 계속 보아야만 하는 지... 좌석 뒤로 넘김이 보도도 되고 짤로도 많이 유포되어 있는데, 강심장이다. 영남알프스 첫 출발지인 배내고개 휴게소에..
때론 포기한다... 관악산 친구 산행 [안전산행 286] 260906, 나나영초, 산쓰3줍 때론 포기한다... 관악산 친구 산행 [안전산행 286] 260906, 나나영초, 산쓰3줍- 우리는 엄청난 결단을 한다. '산행은 이정도면 되었고, 대화의 시간을 갖자고...' 이 말은 산행 그만하고 내려가 술 마시자는 이야기다. 대세가 그랬다. 그럼 내려가야지 뭐... - 허걱, 먹는 물만 사용하란다. 수질검사를 하지 않는 곳이라는데... 9월6일 관악산 산행하는 날, 고교 한반 친구들과 백두산을 다녀온 뒤 처음 만나는 날이다. 이번 참여인원은 6명이다. 지난번 백두산 함께 가지 못한 친구도 있어 더욱 반가웠다. 친구들이란 함께 하기만 해도 학창시절이 생각나고 지금도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 산행코스 : 사당역 4번출구 - 관음사입구 - 마당바위 - 인헌시장 ..
오리발 하나로... 나나영초, 260911 오리발 하나로... 나나영초, 260911- 다음에 오리발 한쪽만 가져갈까? - 귀한 오늘의 교훈 무엇보다 정신줄을 잡고 살자. 수영을 20여년 했는데도 오늘 오리발을 빼먹었다. 나나영초가 다니는 수영장은 오리발 수영이 매주 금요일이다. 전에 미지참 했을 때는 한쌍을 새로 사서 수영을 한 적이 있다. 이번에 또 사면 오리발이 3족이나 된다. 그래서 안사고 그냥 들어갔다. 수영하는 사람은 알 것이다. 맨발로 오리발 착용한 사람을 쫒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를... 바람은 시원하고 구름이 예쁜 아침날, 기분좋게 차를 가지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나오려는데 함께 수영하는 형님이 본인의 차에서 나오며 오리발을 들고 있었다. 허걱 오늘 금요..
대박! 차량 타이어 공기압사건 260907, 나나영초 대박! 차량 타이어 공기압사건 260907, 나나영초- 이번 글은 나나영초가 한심해서 작성했다. 이 차를 산 지 2년 반이 넘었는데 ... 한 주를 시작하는 맑고 고운 월요일 아침이었다. 아침운동을 마치고 차를 이용해 집에 가는데 차량 모니터에서 갑자기 공기압 타령을 하는 메시지가 떴다. 공기압이 30이하면 저런다. 기름도 넣을 때가 되어 주유소에 가서 기름 넣은 후 공기압을 다시 체크해봐야겠다. 주유소에 도착하여 기름을 넣으며 직원에게 물었다. 타이어 공기 넣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이 차량은 차안에 공기주입기가 있다고 한다. 헐 ~ ~ ~ 차량 트렁크 뒤쪽 커버를 한겹 올리고 그 아래 하나 더 있는 커버를 올린다. 그러면 장비가 보인다. 소화기는 알겠는데 오른쪽에 있는 물..
도봉산 주능선의 참맛 [안전산행 285] 260830, 나나영초, 산쓰3줍 도봉산 주능선의 참맛 [안전산행 285] 260830, 나나영초, 산쓰3줍 도봉산은 집과 가까워 자주 가는 편이다. 오늘은 도봉산 주능선을 소개하고자 한다. 도봉산은 Y계곡, 다락능선, 신선대, 오봉 등에 가려 멋짐이 덜 한 것처럼 보인다. 사실 이곳 또한 멋진 곳이다. 그래서 도봉산 주능선을 간다. 사진은 도봉주능선으로 아찔한 구간이다. 멀리 오봉, 전망대, 오봉산이 모두 보인다. *** 산행코스 : 도봉탐방지원센터 - 우이암능선삼거리 - 도봉주능선 - 신선대쉼터 - 범골능선삼거리 - 호원직동공원입구 출발전 집 배란다에서 도봉산을 보았더니 운무가 이렇게 나타났다. 그동안 많은 도봉산 운무를 찍었지만 이런 운무는 처음이다. 도봉산역 2층에서 바라본 도봉산..
'26년, 김장배추 심기 260829, 나나영초 '26년, 김장배추 심기 260829, 나나영초 지난주에 비를 쫄딱 맞으며 퇴비 섞기를 마무리 했었다. 오늘은 멀칭하고 배추를 심어 김장준비를 본격 적으로 한다. 2주 전에 퇴비를 뿌리고 1주 전에 땅을 섞어 놓았었다. 이 곳에 김장배추를 심을 예정이다. 가지 뒤쪽 감자를 캤던 곳이다. 여긴 퇴비 뿌린 후 땅을 섞지 않아서 인간쟁기질을 해야 한다. 인간 쟁기질 후의 모습이다. 캐지 못한 감자가 나왔다. 저 감자는 씨감자로 써야겠다. 감자 심었던 땅을 고른 후의 모습이다. 오늘 수확한 가지와 고추다. 빨간 고추도 있다. 고추는 아내가 보관해 놓으면 나나영초는 식사 때 잘 찍어 먹는다. 비닐멀칭을 하고 아내가 패트병 중간을 자르라고 ..
어둠 뒤에 곰탕 그리고 정상... 첫무박 월출산 산행[안전산행 284] 260823, 나나영초, 산쓰3줍 어둠 뒤에 곰탕 그리고 정상... 첫무박 월출산[안전산행 284] 260823, 나나영초, 산쓰3줍 나나영초 사전에 무박산행은 없었다. 피곤을 안고 산행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치만 월출산이라니 가야 했다. 과거엔 산성대 주차장에서 출발해 멋진 산의 모습을 즐기며 산행을 했었다.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나나영초를 맞이할까라는 기대감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그 기대감은 어떻게 되었을까? *** 산행코스 : 도갑사 주차장 - 미왕재(억새밭) - 구정봉 - 바람재삼거리 - 천황봉 - 구름폭포 - 천황사 삼거리 - 천황탐방지원센터 밤 11시 50분 출발하는 안내산악회 버스를 탔다. 여유있게 와 주변을 배회도 해본다. 도갑사 주차장에 내려 산행을 시작한다. 어두워 어디가 어..
나이를 잊게하는 특산... 아침가리계곡 물놀이(특별한 산악회) [안전산행 283] 260816, 나나영초, 산쓰3줍 나이를 잊게하는 특산... 아침가리계곡 물놀이(특별한 산악회) [안전산행 283] 260816, 나나영초, 산쓰3줍 특별한 산악회(이하 특산)에서 작년에 갔던 아침가리계곡을 가기로 하고 출발했다. 무더운 요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다 싶어 즐겁게 출발했다. 작년 아침가리계곡의 물을 잊지 못한다. 집에서 일요일 아침 버스를 타러 일찍 출발했다. 집 옆 도봉산이 운무에 갇혀 자운봉이 보이지 않는다. 비 온 후라서 구름이 가득하다. 이동버스안에서 바라본 주변 경관은 운무가 가득낀 모습이다. 때론 멋진 광경을 만들어 보여주기도 한다. 도착하니 많은 비로 방동고개 산행이 금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아침가리계곡으로 직접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