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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과 대청봉, 공룡능선 뒤지기 ... 1. 백담사에서 봉정암 [안전산행 289] , 260914, 나나영초, 산쓰3줍 내설악과 대청봉, 공룡능선 뒤지기 ... 1. 백담사에서 봉정암 [안전산행 289] , 260914, 나나영초, 산쓰3줍1. 푸른숲과 맑은 물 그리고 신선한 공기가 나와 함께 한다. 이 것은 자연을 찾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천혜의 숨결이다.2. 해탈의 길, 너덜길이 계속된다. 사진으로 보니 더 질린다. 그렇지만 500m가 채 안된다. 그냥 천천히 조심히 가면 된다. 전부터 백담사,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이 있는 내설악을 가고 싶었지만 기회를 만들지 못하다가 이번에 공룡팀과 함께 하기로 했다. 산행지 결정이라는 것이 팀으로 움직일 경우 서로 맘이 맞지 않으면 쉽지 않다. 이번에 봉정암에서 1박을 한 뒤, 둘째날 대청봉에 들렀다가 공룡능선을 탄 뒤 마등령삼거리에서 오세암, 백담사로 하산하는 계..
조금은 더 힘들게, 불암산 [안전산행 288]250913, 산쓰3줍, 나나영초 조금은 더 힘들게, 불암산 [안전산행 288]250913, 산쓰3줍, 나나영초 동문산행이 있는 날이다. 이번엔 불암산으로 전체동문 산행 가운데 중(中)정도의 코스다. 몇개월동안 동문산행에서 여러사유로 정상까지 오르지 않았다. 이번엔 불암산역에서 가파른 서울둘레길을 통해 덕능고개를 오른 뒤 불암산 능선길을 타고 정상에 오르려한다. *** 산행코스 : 불암산역(구 당고개역) - 덕능고개 - 불암산 정상 - 불암공원 입구 불암산역 1번출구에서 동문들이 모였다. 한달에 한 번 모이지만 선후배라는 학연으로 그냥 형동생이 된다. 서라벌고 앰블럼이 비스듬히 누워있다. 출발시간은 10시 58분이다. 15명이 등산을 시작한다. 불암산역에서 상계3·4동 주민센터 근처 횡..
운무와 영남알프스 3산... 간월, 신불, 영축산 [안전산행 287] 260909, 나나영초, 산쓰3줍 운무와 영남알프스 3산... 간월, 신불, 영축산 [안전산행 287] 260909, 나나영초, 산쓰3줍 전에부터 가고픈 코스였다. 뜻하지 않게 운무를 만나 눈호강을 했다. 당일 코스라 시간에 쫒길 수 있는 산행이었지만 우리 공룡팀의 화이팅으로 시간내에 여유있게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 사진은 간월재 *** 산행코스 : 배내고개 - 간월산 - 신불산 - 영축산 - 지산마을 산악회에서 제공한 산행지도다. 안내산악회 버스에 기분좋게 올랐는데 누군가 좌석을 저리 눕히고 누웠다.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무지성적인 저 행동, 계속 보아야만 하는 지... 좌석 뒤로 넘김이 보도도 되고 짤로도 많이 유포되어 있는데, 강심장이다. 영남알프스 첫 출발지인 배내고개 휴게소에..
때론 포기한다... 관악산 친구 산행 [안전산행 286] 260906, 나나영초, 산쓰3줍 때론 포기한다... 관악산 친구 산행 [안전산행 286] 260906, 나나영초, 산쓰3줍- 우리는 엄청난 결단을 한다. '산행은 이정도면 되었고, 대화의 시간을 갖자고...' 이 말은 산행 그만하고 내려가 술 마시자는 이야기다. 대세가 그랬다. 그럼 내려가야지 뭐... - 허걱, 먹는 물만 사용하란다. 수질검사를 하지 않는 곳이라는데... 9월6일 관악산 산행하는 날, 고교 한반 친구들과 백두산을 다녀온 뒤 처음 만나는 날이다. 이번 참여인원은 6명이다. 지난번 백두산 함께 가지 못한 친구도 있어 더욱 반가웠다. 친구들이란 함께 하기만 해도 학창시절이 생각나고 지금도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 산행코스 : 사당역 4번출구 - 관음사입구 - 마당바위 - 인헌시장 ..
오리발 하나로... 나나영초, 260911 오리발 하나로... 나나영초, 260911- 다음에 오리발 한쪽만 가져갈까? - 귀한 오늘의 교훈 무엇보다 정신줄을 잡고 살자. 수영을 20여년 했는데도 오늘 오리발을 빼먹었다. 나나영초가 다니는 수영장은 오리발 수영이 매주 금요일이다. 전에 미지참 했을 때는 한쌍을 새로 사서 수영을 한 적이 있다. 이번에 또 사면 오리발이 3족이나 된다. 그래서 안사고 그냥 들어갔다. 수영하는 사람은 알 것이다. 맨발로 오리발 착용한 사람을 쫒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를... 바람은 시원하고 구름이 예쁜 아침날, 기분좋게 차를 가지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나오려는데 함께 수영하는 형님이 본인의 차에서 나오며 오리발을 들고 있었다. 허걱 오늘 금요..
대박! 차량 타이어 공기압사건 260907, 나나영초 대박! 차량 타이어 공기압사건 260907, 나나영초- 이번 글은 나나영초가 한심해서 작성했다. 이 차를 산 지 2년 반이 넘었는데 ... 한 주를 시작하는 맑고 고운 월요일 아침이었다. 아침운동을 마치고 차를 이용해 집에 가는데 차량 모니터에서 갑자기 공기압 타령을 하는 메시지가 떴다. 공기압이 30이하면 저런다. 기름도 넣을 때가 되어 주유소에 가서 기름 넣은 후 공기압을 다시 체크해봐야겠다. 주유소에 도착하여 기름을 넣으며 직원에게 물었다. 타이어 공기 넣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이 차량은 차안에 공기주입기가 있다고 한다. 헐 ~ ~ ~ 차량 트렁크 뒤쪽 커버를 한겹 올리고 그 아래 하나 더 있는 커버를 올린다. 그러면 장비가 보인다. 소화기는 알겠는데 오른쪽에 있는 물..
도봉산 주능선의 참맛 [안전산행 285] 260830, 나나영초, 산쓰3줍 도봉산 주능선의 참맛 [안전산행 285] 260830, 나나영초, 산쓰3줍 도봉산은 집과 가까워 자주 가는 편이다. 오늘은 도봉산 주능선을 소개하고자 한다. 도봉산은 Y계곡, 다락능선, 신선대, 오봉 등에 가려 멋짐이 덜 한 것처럼 보인다. 사실 이곳 또한 멋진 곳이다. 그래서 도봉산 주능선을 간다. 사진은 도봉주능선으로 아찔한 구간이다. 멀리 오봉, 전망대, 오봉산이 모두 보인다. *** 산행코스 : 도봉탐방지원센터 - 우이암능선삼거리 - 도봉주능선 - 신선대쉼터 - 범골능선삼거리 - 호원직동공원입구 출발전 집 배란다에서 도봉산을 보았더니 운무가 이렇게 나타났다. 그동안 많은 도봉산 운무를 찍었지만 이런 운무는 처음이다. 도봉산역 2층에서 바라본 도봉산..
'26년, 김장배추 심기 260829, 나나영초 '26년, 김장배추 심기 260829, 나나영초 지난주에 비를 쫄딱 맞으며 퇴비 섞기를 마무리 했었다. 오늘은 멀칭하고 배추를 심어 김장준비를 본격 적으로 한다. 2주 전에 퇴비를 뿌리고 1주 전에 땅을 섞어 놓았었다. 이 곳에 김장배추를 심을 예정이다. 가지 뒤쪽 감자를 캤던 곳이다. 여긴 퇴비 뿌린 후 땅을 섞지 않아서 인간쟁기질을 해야 한다. 인간 쟁기질 후의 모습이다. 캐지 못한 감자가 나왔다. 저 감자는 씨감자로 써야겠다. 감자 심었던 땅을 고른 후의 모습이다. 오늘 수확한 가지와 고추다. 빨간 고추도 있다. 고추는 아내가 보관해 놓으면 나나영초는 식사 때 잘 찍어 먹는다. 비닐멀칭을 하고 아내가 패트병 중간을 자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