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등 내 인생 특히 기억나는 것들 (10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댓글 작성을 허용하지 않는 글 입니다." 란 메세지가 뜰 때 댓글 입력방법, 240816, 나나영초 "댓글 작성을 허용하지 않는 글 입니다." 란 메세지가 뜰 때 댓글 입력방법. 240816, 나나영초 블친님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댓글을 작성하다보면, 가끔 댓글을 입력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여 기다리거나 댓글 작성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얼마전부터 이런 일이 발생하여 나름 이것 저것 해보다가 24년 6월쯤부터 방법을 찾아 이런 경우는 해결하고 있다. 필요하신 분들은 나나영초처럼 해보면 될 것 같다. (모니터를 사진촬영하여 화질이 좋지 않다.) *** 댓글입력이 불가한 여러경우가 있을 것이다. 위의 경우에만 해결(댓글 입력) 가능하다. 나에게 댓글 달아준 분의 블로그를 찾았다. 댓글을 달고자 댓글박스 안을 클릭하자 우측상단에 "댓글 작성을 허용하지 않은 글입니다... 발왕산 정상에 서다.. 케이블카 타고서 - 여름 가족여행 셋째날, 나나영초, - 240801 발왕산 정상에 서다.. 케이블카 타고서 - 여름 가족여행 셋째날, 나나영초, - 240801- 240731 올해 가족 여름휴가를 강릉으로 가기로 했다. 아이들이 어린시절엔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다녔으나 지금은 함께 할 기회를 갖기 어려워졌다. 큰 아이가 빠진 4명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나나영초는 도를 닦고 장풍을 익혔다. 그제, 어제에 이어 오늘은 셋째날 이야기다.. *** 다닌 곳 : 가평휴게소 - 바람꽃 해녀마을 - 카페 시드느와 - 아바이마을앞 해변가 - 속초관광수산시장 - 한내펜션 - 커피박물관 - 강릉해수욕장 - 한내펜션(왕산면 계곡) - 커피박물관 - 발왕산(스카이 가든, 정상) - 집 [8월 1일] 여행 셋째날 아침에 눈을 떠 숲속의 아침공기를 마시.. 경포대 바다물 짜다... 그리고 계곡에서 장풍을 ... - 여름 가족여행 둘째날, 나나영초, 240731 경포대 바다물이 짜다... 그리고 계곡에서 장풍을 ... - 여름 가족여행 둘째날, 나나영초, - 240731 올해 가족 여름휴가를 강릉으로 가기로 했다. 아이들이 어린시절엔 여기저기 많이 다녔으나 지금은 함께 할 기회를 갖기 어려워졌다. 큰 아이가 빠진 4명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나나영초는 도를 닦고 장풍을 익혔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다닌 곳 : 가평휴게소 - 바람꽃 해녀마을 - 카페 시드느와 - 아바이마을앞 해변가 - 속초관광수산시장 - 한내펜션 - 커피뮤지엄 - 강릉해수욕장 - 한내펜션(왕산면 계곡) - 발왕산 [7월 31일] 여행 둘째날 아침의 싱그런 숲속향기를 만끽한다. 펜션 바로 옆에는 계곡이 있다. 아침 여유있게 .. 깊고 깊은 산속, 숲속의 펜션 - 여름 가족여행 첫날, 나나영초, 240730 강릉 고고 - 무덥다.. 가족여행, 나나영초, 240730 ~ 0801 올해 가족 여름휴가를 강릉으로 가기로 했다. 아이들이 어린시절엔 여기저기 많이 다녔으나 지금은 함께 할 기회를 갖기 어려워졌다. 큰 아이가 빠진 4명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나나영초는 도를 닦고 장풍을 익혔다. 휴가철이라 조금 일찍인 아침 9시에 출발했다. *** 다닌 곳 : 가평휴게소 - 바람꽃 해녀마을 - 카페 시드느와 - 아바이마을앞 해변가 - 속초관광수산시장 - 한내펜션 - 커피뮤지엄 - 강릉해수욕장 - 왕산면 계곡 - 한내펜션 - 발왕산 - 집 [7월 30일] 여행 첫날 가평 휴게소까진 그리 막히지 않았다. 일찍 출발한 덕분이다. 가평휴게소 주차장엔 차량이 꽉 찼다. 우리가 일찍 출발한 것도 .. 이번엔 웃음쟁이 친구들과 서천 여행 2 - 웃음을 남겨두고, 나나영초, 240614 이번엔 웃음쟁이 친구들과 서천 여행 2 - - 웃음을 남겨두고, 나나영초, 240614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한다. 걸핏하면 웃어 제끼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 이 친구들은 웃지 않아도 복이 올 것 같다. 지금까지 웃은 것이 너무 많아서다. 3일간의 일정이라 2편으로 나누어 포스팅한다. "꼼짝 마라. 그대로 서있어! 경찰 올 때까지" 이 친구 0철이는 손 씻으러 들어 갔을 뿐이라 한다. 왜 자기가 잡혀가야 하는 지도 모른다. 화장실에 손 씻으러 들어간 건 절대 잘못 아니다.. 사진을 잘 보면 답이 있다. (본문 중에서) *** 오늘의 여정(2일차 중간 ~ 3일차) : 장항 스카이웨이(송림 산림욕장, 서천갯벌) - 신성리 갈대밭(JSA 촬영장소.. 이번엔 웃음쟁이 친구들과 서천 여행 1 - 터져버린 웃음보, 나나영초, 240613 이번엔 웃음쟁이 친구들과 서천 여행 1 - 터져버린 웃음보, 나나영초, 240613 제목처럼 매사 '웃음이 가득한 친구들과 서천여행' 이야기를 하려한다. 작년 겨울 12월 여행(12.17~19, 남도 여행)때에 서천을 가기로 정했다. 핑계는 내 차가 나오니 새차로 가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나영초 차로 서천 주변을 여행하게 되었다. 휴식하는 차원이므로 바쁘게 다니지 않기로 했다. 걸핏하면 웃어 제끼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 이 친구들은 웃지 않아도 복이 올 것 같다. 3일간의 일정이라 2편으로 나누어 포스팅한다. 낮술 실컷 쳐드시는 너희 둘. 나나영초는 운전해야 하기에 소주냄새만 살짝 ~ ~ (본문 중에서) *** 오늘의 여정(1일차 ~ 2일차 중간) : 나나영초 우거 - 공.. '24년 감자일기, 240623, 나나영초 '24년 감자일기, 240623, 나나영초 올해 주말농장에 조금 아주 조금 감자를 심었다. 동기인 동무 악덕지주 0휘도 심었다. 나나영초가 참여하는 주말농장에는 조금 심었지만 나름 많이 캤다. 크게 관리하지 않고 수확을 한 것 같아 자연에 미안하기도 하다. 악덕지주네 땅에 심은 감자도 캤다. 일찍 캤는데 큰 것이 많았다. - "오늘 산에 갈 거야?" 난 당연히 "응." "내일 비 온다는데, 비 오면 감자가 썩거나 싹이 난데... 등산 갔다 와." 이건 등산을 가라는 것인지 감자 캐러 가라는 것인지. 여기다 아내의 결정적 한마디 "난, 이따 가서 감자 캘거야." 이럴때 대답은 빠를수록 좋다. "내일 비 온다니 감자캐러 갈께." 대처가 현명했다는 생각이 든.. 친구와 함께한 운길산과 양평정원 오유당 2, 240609, 나나영초 친구와 함께한 운길산과 양평정원 오유당 2 [안전산행153] 240609, 나나영초- 양평정원 오유당을 가봤나요? 나는 가봤다.. 나나영초, 240609 전편에서는 운길산 산행 하산 중 특공대를 결성하여 먼저 주차장에 내려온 것까지를 담았고, 이번 편에서는 이어서 친구와 함께한 양평정원 오유당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오유당을 쭈욱 둘러본 소감과 친구들과 함께한 이야기다. [ 양평정원 오유당 ] 운길산 산행을 마친 3인의 특공대(0옥, 0휘, 나나영초)는 함께 등산한 친구들을 버려둔채 먼저 하산해 오늘 양평정원 오유당에서 먹을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에 들렀다. 나나영초는 마차(쥔장의 차)를 지켰고 오유당 쥔장인 0옥과 0휘는 먹거리를 사러 들어갔다. 먹거리..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