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작성을 허용하지 않는 글 입니다." 란 메세지가 뜰 때 댓글 입력방법. 240816, 나나영초
블친님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댓글을 작성하다보면, 가끔 댓글을 입력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여 기다리거나 댓글 작성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얼마전부터 이런 일이 발생하여 나름 이것 저것 해보다가 24년 6월쯤부터 방법을 찾아 이런 경우는 해결하고 있다. 필요하신 분들은 나나영초처럼 해보면 될 것 같다. (모니터를 사진촬영하여 화질이 좋지 않다.)
*** 댓글입력이 불가한 여러경우가 있을 것이다. 위의 경우에만 해결(댓글 입력) 가능하다.
나에게 댓글 달아준 분의 블로그를 찾았다. 댓글을 달고자 댓글박스 안을 클릭하자 우측상단에 "댓글 작성을 허용하지 않은 글입니다."란 메시지가 뜨며 댓글입력이 안된다. 왕 짜증나는 일이다.
그래서 이것 저것 시도해 보았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해결할 길이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허비한 시간이 장난 아니었다.
이때, 댓글이 달린 앞 사람의 답글버튼을 클릭한다. 그 곳에 답글을 작성 하는 척 하는 것이다. 그니까 답글을 작성하지 않는다.
그러면 사진과 같이 답글창이 열린다. 이때 이 곳에 글작성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 당초 댓글입력을 하려던 곳, 제일 하단의 댓글창으로 가서 마우스를 가져다가 클릭을 한다.
댓글 박스안에 작성하고픈 댓글을 작성하고 등록버튼을 클릭하면 댓글란에 아래사진과 같이 작성한 댓글이 등록된다.
블친님들끼리 댓글을 작성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포스팅 해 보았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행 등 내 인생 특히 기억나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김장준비 완전 완료 - 배추·무 심기, 240824·0831, 나나영초 (222) | 2024.09.02 |
---|---|
주말농장 올해 김장 준비, 240810·0817, 나나영초 (393) | 2024.08.20 |
발왕산 정상에 서다.. 케이블카 타고서 - 여름 가족여행 셋째날, 나나영초, - 240801 (237) | 2024.08.10 |
경포대 바다물 짜다... 그리고 계곡에서 장풍을 ... - 여름 가족여행 둘째날, 나나영초, 240731 (194) | 2024.08.08 |
깊고 깊은 산속, 숲속의 펜션 - 여름 가족여행 첫날, 나나영초, 240730 (172) | 202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