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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

2025년 산행 추억... [안전산행000] 260101, 나나영초, 산쓰3줍

2025년 산행 추억... 월별 대표 산행지  [안전산행000] 260101, 나나영초, 산쓰3줍

 

    블친의 포스팅에서 영감을 얻었다. 때론 이렇게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 배움을 갖게 되기도 한다. 닉네임이 '하늘하늘하늘하늘' 선생님이다. 그 분은 바쁘게 지내시는 시니어로 삶속에서 즐거움을 나누는 분으로 보인다.

    그래서 나나영초는 안전산행이 주제이다보니 26년 1월 1일에  25년 월별 대표산행지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사진은 태백산 장군봉 천왕단에서 한배검께 제를 지내는 모습

 

 

 

[1 월] 눈 내리는 날 태백산 문수봉 가다가... 문수봉 포기 사연

    이 자국은 나나영초가 러셀하다 포기한 모습이다. 한 발을 디뎠다가 다른 발을 다시 꺼내 디디기가 쉽지 않다.  평소 운동을 한다는 나나영초도 허벅지에 피로감이 오는 건 막을 수가 없다.  어떻게  해야하나 여기서 문수봉 약 200m를 남겨두고 고민한다. 앞서 만났던 등산객의 말이 떠오른다. 길이 없어 갈 수가 없었다고...  이제 이해가 된다.  러셀도 어느 정도지 이정도면 나나영초는 헤쳐 나갈 수가 없다.

    지금이 11시20분이다. 여기까지 이정표(공식) 거리는 당골부터 약 4.2km 다. 나나영초는 당골탐방지원센터부터 여기까지 삼성헬쓰거리로 5.2km가 나왔다.  그만큼 다른 움직임이 많았다는 것이다.

** 눈에 완전 굴복, 나나영초 - 태백산 눈 산행 : [안전산행 184]250131, 산쓰3줍

 

눈에 완전 굴복, 나나영초 - 태백산 눈 산행 : [안전산행 184]250131, 산쓰3줍

눈에 완전 굴복, 나나영초 - 태백산 눈 산행 :  [안전산행 184]250131, 산쓰3줍     태백산의 눈산행을 작년부터 기다려 왔다. 혼자서 태백까지 오기에는 넘넘 비효율적이라 고민을 하다가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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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  태백산 장군봉에서 ...

    태백산 기념촬영을 위해 태백산 정상석 앞에서 줄을 지어 선 등산객들, 줄지가 않는다.  춥지도 않나보다. 대단한 열정이다.. 

**  동문, 눈과 함께한 태백산 산행 유일사코스-1 [안전산행 185-1]250209, 나나영초

 

동문, 눈과 함께한 태백산 산행 유일사코스-1 [안전산행 185-1]250209, 나나영초

동문, 눈과 함께한 태백산 산행 유일사코스-1 [안전산행 185]250209, 나나영초- 1편 유일사 ~ 태백산(천왕단), 2편 태백산(천왕단) ~ 당골탐방지원센터- 하늘과 산 사이에 사람이다. 묘한 자연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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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 북문 지나 원효봉에서 

    이런 개들이 왜 있을까?  들개는 아니다..  주로 주변 절에서 키우는 개라고 한다.

** 3월30일 눈, 북한산성 14성문 종주 포기 [안전산행 192] 250330, 나나영초, 산쓰3줍

 

3월30일 눈, 북한산성 14성문 종주 포기 [안전산행 192] 250330, 나나영초, 산쓰3줍

3월30일 눈, 북한산성 14성문 종주 포기 [안전산행 192] 250330, 나나영초, 산쓰3줍- 산행 하기전 올해 산불로 순직한 소방관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갑자기 이래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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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북한산 진달래 능선에서 진달래와 눈을 함께 맞이했다.

    진달래와 눈보라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봄인가 피었더니 겨울이었다.(진달래의 입장에서)

**  우박, 눈, 폭풍, 비 산행 - 동문과 함께 ...(북한산 진달래능선) [안전산행 195] 250413, 나나영초, 산쓰3줍

 

우박, 눈, 폭풍, 비 산행 - 동문과 함께 ...(북한산 진달래능선) [안전산행 195] 250413, 나나영초, 산

우박, 눈, 폭풍, 비 산행 - 동문과 함께 ...(북한산 진달래능선) [안전산행 195] 250413, 나나영초, 산쓰3줍- 진달래 능선 초입부터 우박을 시작으로 북한산 진달래능선은 눈, 차갑고 거센바람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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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남한산성 곰탕속에서

    곰탕이 여전하다. 남한산성 1코스를 트래킹하는 사람의 모습이 오늘따라 아름답게 보인다. 날씨탓인가?  친구들과 시간이 맞지않아 혼자 이렇게 남산산성 곰탕속을 헤맸다. 

** 시니어도 트래킹 충분한 남한산성 1코스 그리고 친구들 [안전산행 197]250503, 산쓰3줍, 나나영초

 

시니어도 트래킹 충분한 남한산성 1코스 그리고 친구들 [안전산행 197]250503, 산쓰3줍, 나나영초

시니어도 충분한 남한산성 1코스 그리고 친구들 [안전산행 197]250503, 산쓰3줍, 나나영초- [퀴즈] 청군에게 참패 당했던 남한산성에 전승문( 全勝門 )이 있다. ( X, O 문제 )- 오늘 본의 아니게 남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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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 산행 중 등산화가 입벌린 사건 

    허거걱이다.  오른발 등산화는 산행초반 정비를 해서인지 잘 버티고 있는데 이번엔 왼발 등산화 밑창이 떨어져 나갔다.  풀은 다 써서 없다.  0호가 준 끈을 이용해 밑창을 고정시켰는데 진짜 이런이런이 되었다. 

    이 포스팅은 나나영초 싯점이 아니라 밑창이 떨어진 선배님의 싯점이라 나나영초의 등산화인 줄로 아는 분들이 많다.  등산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 이런일도.. 망월사, 산불감시초소 - 동문과 함께 ...[안전산행 202] 250608, 나나영초, 산쓰3줍

 

이런일도.. 망월사, 산불감시초소 - 동문과 함께 ...[안전산행 202] 250608, 나나영초, 산쓰3줍

이런일도.. 도봉산 망월사, 산불감시초소 - 동문과 함께 ...[안전산행 202] 250608, 나나영초, 산쓰3줍- 지난 주 산행을 하고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다. 나름 이유가 있었다. 벼락치기 열공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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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 철마산 정상에서 하늘소와 대화

    철마산 정상에서 하늘소를 본다. 하늘소의 종류를 검색해 보았지만 정확히 모르겠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니 가칭 철마산 하늘소라고 하겠다.

** 무더위 속 철마산 산행[안전산행 208] 250723, 나나영초, 산쓰3줍

 

무더위 속 철마산 산행[안전산행 208] 250723, 나나영초, 산쓰3줍

무더위 속 철마산 산행[안전산행 208] 250723, 나나영초, 산쓰3줍- 철마산 만만하게 본 사람의 최후 : 하산하다 갈증이 나고 다리가 풀려 물구걸을 하고 기다시피 내려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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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 한쪽 다리의 전국적인 부상자 치료 다락능선 쉼터에서

    우리는 간식을 꺼내 먹고 있는데 다리다친 등산객이 다리미 바위(심원사) 방향에서 올라왔다. 한쪽 다리가 약간 다쳤다고 한다. 내가 보기엔 약간이 아니라 한쪽다리가 전국적인 부상이다.

** 충격! 산행 응급 의약품 사용 - 은석암, 동문산행 현장답사 [안전산행 210] 250802, 나나영초, 산쓰3줍

 

충격! 산행 응급 의약품 사용 - 은석암, 동문산행 현장답사 [안전산행 210] 250802, 나나영초, 산쓰3

산행 중 응급약품 사용 - 은석암, 동문산행 현장답사 [안전산행 210] 250802, 나나영초, 산쓰3줍- 0홍이도 나나영초도 응급처치 약품을 가지고 다닌다. 기본적인 치료라 전문지식이 필요치 않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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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설악산 공룡능선에서

    대청봉도 가려버린 큰새봉의 위엄, 나나영초가 간다..

** 산행 내내 70대에 끌려 다닌 60대 - 설악산 공룡능선 2-2 [안전산행 218-3] , 250925, 나나영초, 산쓰3줍

 

산행 내내 70대에 끌려 다닌 60대 - 설악산 공룡능선 2-2 [안전산행 218-3] , 250925, 나나영초, 산쓰3줍

산행 내내 70대에 끌려 다닌 60대 - 설악산 공룡능선 2-2 [안전산행 218-3] , 250925, 나나영초, 산쓰3줍- 촛대봉 옆 꽃에 벌이 날아들었다. 그치 꽃이 있으면 벌이 오게 마련이지.. (본문 중에서)- 공룡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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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민둥산 진창길을 지나 정상에 올랐더니...

    민둥산 정상석 쟁탈전을 벌이는 등산객들, 저렇게 까지... 나나영초는 정상석 앞에서 인증샷을 포기했다. 

** 특별한 진창길 산행 정선 민둥산 [안전산행 221] 251019, 나나영초, 산쓰3줍

 

 

 

[11 월] 단풍세상 우이령길에서 

    단풍속으로 빨려드는 사람들, 나도 함께 빨려가고 있었다.  

** 우와 ~ 탄성이 절로... 단풍의 습격 우이령 트래킹 [안전산행 227] 251108, 나나영초, 산쓰3줍

 

우와 ~ 탄성이 절로... 단풍의 습격 우이령 트래킹 [안전산행 227] 251108, 나나영초, 산쓰3줍

우와 ~ 탄성이 절로... 단풍의 습격 우이령 트래킹... [안전산행 227] 251108, 나나영초, 산쓰3줍- 올해 제대로 된 단풍숲을 보지 못했는데...- 가을날, 단풍의 행복이 이런 것인가? 황홀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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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소백산 비로봉 가는 길에 능선에서..

    상고대를 기대했으나 대신 산 아래 깔린 운무로 행복감이 밀려왔다. 

** 소백산 상고대 대신 이것.. [안전산행237] 251223, 나나영초, 산쓰3줍

 

소백산 상고대 대신 이것.. [안전산행237] 251223, 나나영초, 산쓰3줍

소백산 상고대 대신 이것.. [안전산행237] 251223, 나나영초, 산쓰3줍- 연화봉에서 내려간다. 운무가 이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와도 그만이지..- 내리막 눈얼음길은 아이젠을 착용했어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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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의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포스팅할 사진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다양한 즐거움과 행복감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그 감동을 위하여 올해도 힘차게 산에 가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