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와 함께한 운길산과 양평정원 오유당 1 [안전산행153] 240609, 산쓰3줍 친구와 함께한 운길산과 양평정원 오유당 1 [안전산행153] 240609, 산쓰3줍 [ 친구와 함께 운길산 산행] 친구들과 2월부터 계획을 세웠다. 6월9일은 고교 반친구들이 모여 산행 후 양평정원 '오우당'을 가는 것으로... 이번 1편 운길산 산행이고 2편은 양평정원 오유당 이야기로 엮어 보았다. *** 산행코스 : 운길산역(물의 정원, 조안면 체육공원) - 조안보건지소 - 주차장 - 운길산 - 수종사 - 주차장 운길산역에서 9시 41분에 만나기로 하여 전날부터 전철시간을 찾아보았다. 난 1호선 회기역에서 9시에 타야했다. 친구들은 하나같이 약속시간 전에 도착했고 나와 0휘만이 약속시간 정시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는친구들이 있어 나와 0휘가 약속시간에 늦게 도착.. '24년 배봉지, 아무나 씌운다.<추가 작성>... [주말농장 이야기] 240610, 나나영초 '24년 배봉지, 아무나 씌운다.추가 작성>.. [주말농장 이야기] 240610, 나나영초 - 쇠말뚝 옆이라 찾기 쉽다. 가을에 블친님들께서 잘 큰 배나무 몰래 따 가셔도 된다. 우리집이 먹을 것만 남겨두고... (본문 중에서) * 배봉지 씌우는 법 : 열매가 봉지안에 들어가도록 넣고 봉지의 끝부분에 있는 철끈을 잘 눌러 고정하면 끝이다. (본문 내용에서 확인 가능) * 열매 자르는 방법 : 솎아낼 배 열매 아래에 매듭이 있는 줄기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툭하고 떨어진다. 영상으로 확인하면 알 수 있다. (본문 영상에서 확인 가능)※ 이번에는 배봉지 씌우는 내용으로 올리려 했는데 내일 비가 온다하여 내일도 배봉지를 씌우지 못할 것 같아 배봉지 씌우기 직전까지의 내용을 포스팅 하고 후에 배봉지 씌.. 호박 지지대 설치하고 나니... 주말농장 이야기, 240601, 나나영초 호박 지지대 설치하고 나니... 주말농장 이야기, 240601, 나나영초- 삐져나온 호박줄기와 잎이 꺽이지 않게 망과 지지대 안으로 조심스럽게 넣었다. 넣다가 부러진 줄기도 있다. 아내는 아직도 모른다.(본문 중에서) - 나나영초가 무얼 알겠는가? 작년에 호박지지대 설치 실패를 거울삼아 올해는 그래도 조금은 더 잘 설치하려고 할 뿐이다. 그래서 이번엔 지지대를 구입해서 설치 하기로 했다. 아내가 지지대로 쓸 구조물을 샀다. 그저 조립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조립하는 것은 나나영초 몫이다. 아내는 사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각자 할 일이 있다. 잘 설치해야 할텐데... 왠걸 막상 조립해보니 쉽지 않았다. 마침 막내가 집에 왔기에 함께 설치하기로 했다... 산에서 비 맞은 날 : 안골길-산너머길-사패산[안전산행 152] 240526, 나나영초, 산쓰3줍 산에서 비 맞은 날 : 안골길-산너머길-사패산[안전산행 152] 240526, 나나영초, 산쓰3줍- 앗, 내 입술에 키스를, 한 방울의 찬비가 내 입술을 훔친다. 이에 나나영초는 비상대비태세에 들어간다. 대비태세란 1단계 우산 준비, 2단계 우산쓰고 비옷 준비, 3단계 비옷 착용, 4단계 산행중단하고 신속히 대피 결정이다. 지금은 1단계로 우산만 준비한다. (본문 내용중에서)* 제목 중 보루길을 안골길로 수정함 사패산에 도착하려는 찰라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큰 비는 아니었지만 찬바람과 함께여서 시원해도 너무 시원했다. 일단 사진부터 찍고 우산을 폈다. 사패산을 여러번 올라왔지만 사패산 정상 10cm를 남기고 비가 쏟아지기는 처음인 것 같다. *** 산행코스 : 호원동직동공원입구 .. 꼭 필요한 한강 생존수영, 서울시 철인삼종협회와 함께, 240521, 나나영초 꼭 필요한 한강 생존수영, 서울시 철인삼종협회와 함께, 240521, 나나영초- 생존수영 완전강추다. 수영할 줄 안다고 생존수영이 가능한 건 아니다. 나나영초가 생존수영을 배워보려 한다. 수영에 대해 아직 부족한 것이 많고 오픈워터를 해본 지가 오래되어 필요한 부분이다.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안심생존수영교실'이 있어 내가 속해 있는 철인삼종클럽 회원(소울트라이애슬론 회장)과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 사진은 대부분 제공받아 작성했음. 초상권도 승락받음 출발하기전 집에서 필요물품들을 준비한다. 슈트부터 ~ ~ 전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둔치로 내려가니 한강물은 오늘도 이렇게 잘 흐르고 있다. 뚝섬 수변광장 근처라 하여 살펴보지만 못 찾겠다. 그것도 잠.. 농장 우정 차박 캠핑, 240518, 나나영초 농장 우정 차박 캠핑, 240518, 나나영초- 0조의 모습을 보니 친구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친구들아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자. 다치면 너만 손해야." (본문 내용중에서) 차박? 아내와 결혼 후 캠핑 자체가 처음이다. 차박은 당연 첫번째다. 집사람 만나기 전에는 옛날 집모양 텐트 가지고 산속에서 지내곤 했었다. 퇴직 후 친구들과 함께 하게될 줄 상상도 못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잠자는 모습을 상상하며 메트리스부터 이불, 베게 등등을 준비했다. 우정캠핑의 이야기는 서운산을 하산한 싯점부터 시작된다. 서운산에서 하산하자 산을 오르지 않은 0조가 반갑게 맞이한다. 붕대 감은 손을 보여주며 반긴다. 0조는 일행 4명이 산을 갔을 때 맛난 이곳 향토음식을 사 먹었다고 한다.. 서운산 산행 후 농사와 캠핑 또 농사[안전산행 151] 240518, 나나영초, 산쓰3줍 서운산 산행 후 농사와 캠핑 또 농사[안전산행 151] 240518, 나나영초, 산쓰3줍- 산길에 뱀이 지나간다. 우린 맨발인데... 내가 보기엔 독사다. 까치살모사? 이래서 고개 숙여 아래를 보며 걸어야 했다. (본문 내용중에서) 5월 18일, 주말 '고교 반친구 5명(나 포함)이 산행과 주말 캠핑'을 하기로 했다. 먼저 서운산을 가기 위해 백곡초등학교에 조금 늦게 도착했다. 나나영초가 2시간 20여분을 달려갔지만 고속도로가 막히는 곳이 많은 토요일이었다. *** 산행코스 : 백곡초등학교 - 청룡호수 주차장 - 청룡사 - 서운산 - 청룡사 - 청룡호수 주차장 >- 위치 :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경계 지역에 위치한 서운산은 경기도 안성시.. 온라인 산 사진전 12(안전산행126회~150회) 240513, 나나영초 온라인 산 사진전 12(안전산행126회~150회) 240513, 나나영초 - 마음을 지켜주는 자연 - 안전산행이 150회를 지났다. 이번에는 안전산행 126회~150회까지의 산행사진들 중 자연이 있어 행복함을 주는 모습들의 사진을 포스팅 했다. 그 중엔 자연이 어떤 목적인지는 몰라도 훼손되고 있는 모습도 담았다. 안타까운 모습이라 공유해 보았다. ** 사진 즐감하는 방법 : 촬영한 위치와 날짜를 확인하고 사진을 본다..** 이번에는 늦가을, 겨울, 봄을 게시한다. 산행 25회 정도면 3계절이 해당되는 것 같다. 1) 오봉, 오봉전망대, 오봉산 [안전산행 126] - 231029, 도봉산 주능선에서 촬영 - 오봉의 2봉은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봉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