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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짐 주의보... 사패산-여성봉-오봉-회룡탐방, [안전산행 2] 6.26, 토요일, 오늘은 비로 미끄러운 곳이 많았다. 아침 일찍엔 바위 위의 습기를 주의해야 한다. 오늘 미끄러운 곳을 주의하며 산행했다. 이번 코스는 호암사, 사패산, 송추분소, 여성봉, 오봉, 칼바위, 도봉탐방센터, 회룡탐방센터다. 아침부터 가느다란 비가 내렸고, 송추샘에 이르러서는 약간 굵어진 빗방울이 떨어졌다. 여성봉 도착전에 그쳤고 이후 비는 내리지 않았다. 더위가 덜 하니 산행에는 좋지만 곳곳에 미끄러운 곳을 자주 만났다. 미끄러운 곳을 정리하면, 바위, 돌, 목재계단, 쇠파이프 난간, 물기있는 흙길 등이다. 안전산행을 위해선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우천산행은 여유롭게 천천히 해야한다. 다행히 한번도 넘어지지 않았다. 약 25km를 11시간 동안 산행했다. 간신히 마치고 지금은 휴식 중.....
초보에게 장거리 산행은 힘들어... 사패산-신선대-보문능선-회룡탐방센터(둘레길) [210619, 토 - 안전산행 1] 어느덧 이 나이를 이렇게 먹었나 세월을 탓할 수도 없다. 나의 건강을 위하여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보니 그래 산을 다니자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안전한 방법을 총 동원하여 공유하고자 작성하게 되었다. 그동안 짧게만 다니다 조금 길게 가고 싶어졌다. 결정한 코스가 호암사, 사패산, 포대능선, 신선대, 보문능선, 도봉탐방센터, 회룡탐방센터까지로 22km 정도가 된다. 이 코스가 좋은 것은 가다 힘들면 언제든 중간에 포기할 수 있고, 나중엔 둘레길로 이동할 수 있기에 중간 포기가 쉽다라는 것이다. 무릎 테이핑을 하고, 음료와 음식물을 잔뜩 준비했다. 산은 먹는 재미가 있지 않은가... 1. 호원동 직동공원입구 ~ 사패산 아침 7시 20분에 호원동 직동공원입구에서 호암사를 통해 범골능선을 오르다 성불사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