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음의 동행이 행복한 까닭 (2) : 충북 괴산 아쿠아리움(민물), 260627, 나나영초
- '너는 아니? 나도 몰라...' 서울에서만 살던 친구들이 민물고기를 알리는 만무...
- 영화에서나 보았던 그 피라냐가 이 피라냐다. 이빨이 있는 물고기, 상상만 해도 무섭다.

서라벌고 26기 동기모임에서 괴산 야유회를 준비했다.
집행부 친구들이 넘넘 잘 준비해 나나영초는 쫒아만 가면 됐다. 준비한 친구들이 고마울 뿐이다.
두번째로 들른 충북 (민물)아쿠아리움이다.
오늘 여정의 순서 "1. 산막이길 2. 충북 아쿠아리움(민물) 3. 수옥폭포" 중 세번째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뭐라 쓴거지?

충북 아쿠아리움이라 써 있는데 눈에 확 와 닿지가 않는다.

충북아쿠아리움 주차장이다.

간이 특별한 나0주의 모습이다. 땡볕이 무지 싫게 보여진다. 피서가 필요한 날이다.

내부로 입장하니 신비한 물고기 투성이다. 그것도 민물고기...

민물고기 하면 쏘가리 매운탕 밖에 모르는데... 첨 보는 물고기들이 대부분이다.

'너는 아니? 나도 몰라...' 서울에서만 살던 친구들이 민물고기를 알리는 만무...

그저 신기하게 바라볼 뿐이다.

피라루크라고 하는 아마존에 서식하는 대형 담수어라고 설명하고 있다. 어디 있는 지 보이는가?

좀 더 큰 수족관이다. 모르는 물고기 투성이라 은근 재미 없어지려 한다. 설명을 읽어가며 보아야 하는데 성질이 급하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다. 다시 와야할 것 같다.

자이언트 구라미라고....

혈앵무 앞에 선 친구의 모습. 혈앵무보단 잘생긴거 인정...

혈앵무에 대한 설명이다. 대만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물고기도 만들어냈다는 것? 대단한 대만이다. 수족관에서만 산다고...

영화에서나 보았던 그 피라냐가 이 피라냐다. 이빨이 있는 물고기, 상상만 해도 무섭다. 찍은 글자가 어지럽고 보이지 않아 베껴 작성했다.

휴대폰에 담고있는 나나영초의 모습이 보인다. 저건 거울 탓이다.

미국 가재란다. 북미의 강에 서식한다고... 크기가 작아 먹을게 별로 없어 보인다.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가오리, 상상하는 그 가오리가 아니다. 가오리는 홍어를 대신해 팔리는 것만으로 알았는데 민물에도 가오리가 있다는 것은 몰랐다.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세상은 넓고 배울게 넘넘 많다.

아기 가오리가 태어났나 보다. 한달 좀 지났네...


가오리가 참 예쁘다. 위 사진 왼쪽에 있는 것이 블랙다이아몬드 가오리?

위에서 수족관을 찍었다. 내가 찍었지만 사진이 어지럽게 보인다.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 모형, 안에 물고기 한마리가 보인다. 버들치는 1급수 지표종이란다. 들어는 봤는데 저리 생겼는 지는 몰랐다.


꺽지, 위 수족관에서 꺽지를 찾아본다. 보이네...


쏘가리는 많이 들어봤는데 수족관에선 못찾겠다. 쏘가리 매운탕, 소주가 생각난다.

친구들이 열심히 관람하고 있다. 이렇게 관심이 있었나?


난쟁이 무지개 고기 정말 작다.

철갑상어다. 철갑상어가 민물고기로 알고 있었는데 바닷물고기이기도 하다니 또 배웠다.
친구들, 관람 중 집중한 모습에 놀랬다. 친구끼리 있으면 시끌벅적한 모습이었는데 민물고기 앞에서 조용해다니...

충주에 민물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민물의 물고기가 이렇게 다양하다니 그것 또한 놀라웠다. 나나영초의 지식이 얼마나 부족한 지를 실감했다. 인생은 배우고 또 배워도 부족한 것인가 보다. 어차피 부족한 거 이정도로 만족하는 것이 나나영초에겐 맞는 것 같다. 인생은 즐기는 거야.
세번째와 두번째 이야기가 끝났다. 이제 첫번째 괴산 산막이길 트래킹 이야기가 남았다. 시니어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괴산 호수 옆을 걷는 산막이길 이야기가 다음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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