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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 남한산성 벌봉(봉암) [안전산행 219], 251003, 나나영초, 산쓰3줍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 남한산성 벌봉(봉암) [안전산행 219], 251003, 나나영초, 산쓰3줍 

- 먹고 마시는 것이 늘 갑이다.  오늘도 갑에게 을질 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나는 아는데 너는 왜 모르느냐?'가 되었다.  이 가게는 0준이가 잘 안다고 하는데 가게는 0준이를 모르는 것 같다.

 

    남한산성을 친구들과 함께한 지가 5개월 다 되어간다. 0준이가 마지막 성이 남았다고 남한산을 다시 가자고 한다.

    남한산성 외성인 봉암성을 못갔다는 것이다. 남한산 정상 옆에 벌봉을 꼭 가야 한다며... 

 

    개천절날 슬프지만 치욕스런 역사가 서려 있는 남한산성의 마지막 퍼즐인 벌봉(봉암)을 향했다.

0. 순서

1. 행궁앞 버스정류장 ~ 벌봉(봉암)

2. 벌봉(봉암) ~ 동문까지

3. 식당 ~ 행궁 ~ 주차장

 

 

 

 

1. 행궁앞 버스정류장 ~ 벌봉(봉암)

    행궁앞 주차장에 내렸다. 오늘은 소요시간이 의미없다고 생각되어 시간은 체크하지 않았다.

 

 

    오늘 등장인물을 소개한다. 왼쪽으로부터 악덕지주 0휘, 타임머신 0준, 천안의 신사 0조, 양평 잔디 마술사 0옥 그리고 나나영초다. 만나면 반가운 친구들...  고교 3학년 한반이었다.

 

 

    타임머신 0준이의 해설이 시작되었다.

 

 

    비가 와 산행방법을 어떻게 할 지 격론을 벌인 끝에 당초대로 봉암성(벌봉)으로 가기로 했다. 이번 산행대장은 타임머신 0준이라 그의 의견에 따라야 했다. 쓸데없는 격론을 벌인 셈이다.

 

 

    가녀린 비를 맞으며 트래킹길로 향한다. 

 

 

     승병의 길인 3코스로 향하기 전에 0준이가 설명한다.우리는 남한산성 외성인 봉암성을 향한다.

 

 

     우리는 승병의 길인 3코스로 고고... 

 

 

    비가 계속 내린다. 바람이 부니 춥다. 

 

 

    현절사가 보인다.

 

 

    타임머신 0준이가 현절사에 대해 설명을 한다.

 

 

    삼학사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설명한다.

 

 

    현절사를 둘러보고, 이동을 한다. 땅이 질다.

 

 

    우리는 벌봉(봉암성)방향으로 간다.  전승문? 전패문 또는 완패문이 맞다.

 

 

    0조는 비옷을 착용했다. 그것도 예쁜 색상이 있는 비옷.

 

 

    비가 좀 잦아진 것 같다. 아래사진의 위치는 현절사 ~ 동장대터 중간 삼거리다. 우리는 벌봉방향으로 고고..

 

 

    이제 외성인 봉암성(벌봉)으로 향한다.  나가면 금방 봉암성이다. 보이는 암문이 봉암성 암문이다.

 

 

    봉암성 암문 안내문의 글이 잘 보이지 않는다. 비밀통로로 활용하기 때문에 크기가 작다고 한다.

 

 

 

    드디어 성문을 나왔다. 봉암성으로 고고...

 



 

 

 

    봉암성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 암문을 통과하면 봉암성 내부다..

 

    벌개미취? 로 보이는 꽃이 환하게 가을날을 맞이하고 있다.

 

 

    나나영초가 온 남한산성 성벽을 찍었다.

 

 

    봉암성에서 찍었는데 주제를 못잡겠다.

 

 

    보이는 길 따라 가면서 벌봉방향으로 가면 된다. 0준이가 길을 안내하기 위해 삼거리에서 서 있다.

 

 

    벌봉앞 갈림길 0준이가 고민하는 듯. 이정표도 벌봉은 표시되어 있지 않고 아래 나무에 표시되어 있다. 

 

 

0 준이가 앞장서 간다. 봉암성 암문을 나와 잠시 멈춘다.

 

 

    타임머신 0준이가 봉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참 많이도 안다.  병자호란 당시 관군이었나?

 

 

    이제 벌봉으로 간다.  나무 사이에 언뜻언뜻 보이는 바위가 벌봉이다. 

 

 

    직접 오르려 했으나 길이 없다. 그래서 이렇게 돌아가야 한다.

 

 

    뒤쪽으로 오니 이런 모습이다. 두 바위가 붙어있다.

 

 

    0조가 가장 먼저 올라 포즈를 취했다.

 

 

    0준이 올라온다.

 

 

    0조의 모습을 담았다.

 

 

    다음, 0휘도 담고

 

 

    0준이도 담았다. 

    참 0옥이는 아래 벤치에 앉아 있다. 

 

 

2. 벌봉(봉암) ~ 동문까지

    봉암성의 무너진 성벽을 본다.  조선시대의 담이 아닌 것 같다.

 

 

    0옥이가 마지막에 있다. 무엇을 보았는 지 응시하고 있다.

 

 

    검색해보니 단양쑥부쟁이라고 나온다. 진실은 모르겠다. 그저 즐길 뿐..

 

 

    어쨌든 성안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꽃과 함께 한 친구들

 

 

        그래서 더 자세히 담았다. 친구들의 만족스런 표정이 보인다.

 

 

    성밖의 풍경이다. 맑지 못해 아쉽다.

 

 

    성곽길 양 옆, 한쪽은 성 안쪽, 한쪽은 성 밖이다.

 

 

    남한산에 도착했다. 

 

 

    뭐라고 쓴거야? 눈에 힘주고 한참을 쳐다보니 정상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한다. 그니까 실제 정상이 아니라는 거다.

 

 

    0휘가 한참을 앞서간다.

 

 

 

    0준이가 친구들을 몰카하고 있다. 그 모습을 나나영초가 잡았다.

 

 

    앗, 0준 작가가 나에게 몰카했네.  나나영초 뒤태가 멋지긴 하지. 이 사진 활용해야겠다.

 

 

    봉암성문에 도착했다.

 

 

    잠시 공부하고 간다. 0준이가 다 설명해주었다.

 

 

    성곽길 앞에 난 길을 따라 걷다가 안으로 들어간다.

 

 

    산성에선 역시 곡차 한잔이 역사속에 갇히게 한다. 타임머신 0준이가 손수 빚은 송귤곡차다.  손이 다섯개다. 나나영초는 혀만 적신다.

 

 

    안주거리가 소박하다. 감자, 버섯, 귤이 보인다. 뭐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비에 젖은 탁자 위의 커피? 곡차? 한잔...

 

 

    셀카로 친구를 함께 담았다.

 

 

 

    동문을 향해 성곽길을 내려간다.

 

 

    개구멍같은 암문이 있다. 여기는 제2암문이라고 한다. 암문 중 특히 작다. 두 사진은 같은 제2암문으로 위치를 변경해 찍었으며 장경사 신지옹성으로 연결된다. 

 

 

        장경사 신지옹성이다. 장경사는 조금 더 내려가면 있다.

 

 

    장경사에 도착했다.  우리는 동문 방향으로 간다.

 

 

    장경사 암문이다. 잘 보이진 않지만 잘 보니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동문으로 향해 성곽길을 가던 중,

 

 

    0조가 아래를 바라보며 감탄하고 있다. 적절한 요새지역이라고...

 

 

    적이 올라오기 힘든 경사길이긴 하다. 하지만 병자호란 당시 청군에게 참패하지 않았던가?

    요새가 아무리 좋아도 전략이 부족하면 질 수 밖에 없다.  - 보병전문 군 만기 전역자 나나영초 - 

 

 

    성곽에서 민0준 작가가 찍었다. 0준이가 사진전을 언제 하려나? 우린 싸우다가도 카메라만 향하면 이렇게 변한다. 미소가 예술이다.

 

 

    민생고가 부른다. 해결하러 간다.  (가장 큰 민생고가 무얼까?) 동문에 다 왔다.

 

 

    민0준 작가가 찍었다. 동문에서...

 

 

    0옥과 0조, 동문 앞에 섰다. 왜 웃고 있는 걸까?

 

 

    동문 근처에서 타임머신 0준이 신당동과 시구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느닷없는 나나영초의 '서암문'소리도 들린다. 서암문도 시구문이지만 그건 북한산성에 있는 것이다.

 

 

    민생고 해결을 위해 누가 말하지 않아도 걸음에 속도를 붙이는 친구들.

 

 

    '나는 아는데 너는 왜 모르느냐?'가 되었다.  이 가게는 0준이가 잘 안다고 하는데 가게는 0준이를 모르는 것 같다.

 

 

    먹고 마시는 것이 늘 갑이다.  오늘도 갑에게 을질 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부는 여기까지...

*** 사진 민0준 작가 제공

 

 

 

3. 식당 ~ 행궁 ~ 주차장

    이제 2부 시작이다. 남한산성 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나나영초만 빼고 친구들만 찍혔다.  당연 나나영초가 찍었으니...

 

 

    행궁안에 들어가기전 타임머신 0준이의 역사 해설은 계속된다. 

 

 

    씩씩하게 걸어가는 친구들.

 

 

    남한산성 행궁 앞에 도착했다.

 

 

    행궁에 대한 설명이다. 내일 기억나지 않더라도 지금은 알고가야겠다. 



    남한산성 행궁에 대한 안내다. 나나영초는 이럴때 공부를 한다. 기억에 잘 남지 않지만...

 

 

    남한산성 행궁 조감도다. 확대해서 보아야 번호와 건물이름이 보일 것 같다.

 

 

    남한산성 행궁 한남루에 대한 설명이다.

 

 

    타임머신 0준이가 한남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나영초가 먼저 올라 행궁안을 오르고 있는 친구들을 찍었다. 0준이는 올라가면서도 설명한다.  비가 오나보다. 사진속에 우산을 쓴 사람이 1명씩 있다.

 

 

    행궁안의 모습이다. 비가 오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보인다.

    슬픈 아니 치욕의 역사를 가진 남한산성, 이 날의 치욕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내 나라는 내가 지켜야 한다.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나나영초는 먼저 내려와 행궁 가는 길을 멀리서 잡아봤다.  

 

 

    천흥사 동종에 대한 설명이다. 또 공부한다.

 

 

    버스정류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다. 비오는 토요일,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행궁에서 내려온 친구들과 0옥이가 가져온 차량에 몸을 실었다. 우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졌다. 이렇게 우리의 남한산성 봉암성 역사트레킹은 막을 내렸다.

    0준의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해설로 지식은 쌓인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난다. 계속 듣다보면 남는 것도 있겠지. 민0준이 북한산 숨은벽 단풍을 보고 싶다고 하자 친구들이 순식간에 모두 오케이 해버렸다. 천안 0조도 참여한다고... (나중에 0조는 집안 행사로 참석 못한다고 연락 받았다.)

    나중에 나나영초 일정표를 보니 다음날 덕유산 산행이 있다. 두 일정을 한방에 아니 두방에 해결하게 되었다. 그래도 좋기만 하다. 나이들어가며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 남한산성 관련 과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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