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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

이제 한화리조트에서 미시령으로 - 설악산 공룡능선 3 [안전산행 218-4] , 250925, 나나영초, 산쓰3줍

이제 한화리조트에서 미시령으로 - 설악산 공룡능선 3 [안전산행 218-3] , 250925, 나나영초, 산쓰3줍

- 곳곳에 조형물, 예술공원 같다. 나나영초 타입이다.

여기서도 울산바위가 보인다. 전망이 아름다운 호수공원이랄까?  사진을 찍고 보니 분위기가  멋짐스럽다. 설악산 자연과 핑크색 여인, 음 제목이 괜찮다.

- 하늘과 맞닿은 언덕을 바라보며 하늘의 파란 가을색을 느껴본다.

 

    이번 공룡능선 산행을 부상없이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숙소의 편리함이 일정 작용한 부분이 있다. 숙소는 설악 한화리조트로 설악동에서 가까웠고 잠자리도 편했다.

    3일째 호수공원을 걷고 미시령을 통해 귀가한 내용을 담았다.

 

1편 : 속초 영랑호

2-1편 : 설악산 공룡능선-1(설악동~마등령)

2-2편 : 설악산 공룡능선-2(공룡능선~설악동)

3편 : 속초 한화리조트와 미시령

 

 

    우리 일행이 묵은 설악 한화리조트다. 총무님의 노력으로 늦었지만 숙소를 잡을 수 있었다. 지금은 리모델링 중이다. 우리는 리모델링 완료된 방을 받았다. 깨끗해서 무엇보다 좋았다. 몇년 전에 가족과 왔을 땐 리모델링 전이어서 많이 낡았었다. 속초 리조트 중 가장 오래되지 않았을까?

 

 

    리조트 안 내부도로가 잘 되어있다.  건물 색상이 은근 체코 프라하 건물 같다. 나만 그런가?

 

 

    곳곳에 조형물, 예술공원 같다. 나나영초 타입이다.

 

 

    이 곳은 한화리조트의 정문 현관이다.  이 문으로 들어가서 체크인 한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울산바위가 리조트를 듬직하게 지켜주는 것 같다.  우리는 삼일째 총무님이 마련하다시피 한 리조트 조식을 마치고 호수공원으로 내려간다. 조식이 부페식이라 맛난 것만 골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과거 한화 리조트에 자주 왔었지만 리조트 조식은 처음이다.  강추한다.

 

 

    주차장 앞 도로를 건너가면 호수공원이 있다. 숲에 쌓인 호수다. 호수 둘레길이 산책하기 좋다. 

 

 

        저 멀리 설악산이 보인다.

 

 

    우리 일행은 호수공원에 내려간다. 

 

 

    대장님과 0경형님이 호수 위 전망대에서 대화를 나눈다. 

 

 

    호수 위의 대화...

 

 

    여기서도 울산바위가 보인다. 전망이 아름다운 호수공원이랄까?  사진을 찍고 보니 분위기가  멋짐스럽다. 설악산 자연과 핑크색 여인, 음 제목이 괜찮다.

 

 

    호수공원 산책로에도 조형물이 있다. 

 

 

    설악 한화리조트 호수공원에서 보이는 울산바위가 사진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는 것 같다.

 

 

 

    울산바위를 당겼다. 울산바위는 어디서 보든 멋지다.. 

 

 

    호수공원에서 보이는 리조트의 모습이다. 

 

 

    호수공원 뒤로 리조트 건물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이 모습도 사진 찍고 보니 괜찮은 것 같다.

 

 

    호수공원에는 탈 것도 있나보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숲 사이, 호수 너머로 보이는 하얀 누각이 보인다.

 

 

    실제  둘레길의 모습이다. 흙길이고 편평해서 걷기 편하다.  우리는 어제 공룡능선 산행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었다.

 

 

    계단이 보인다. 이제 씻고 분리수거하고 미시령으로 가야할 시간이다.  

 

*** 미시령에 대하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사이에 있는 고개.

 

개설

    미시령(826m)은 한계령과 함께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고개이며, 예로부터 진부령 · 대간령 · 대관령 등과 함께 태백산맥을 넘는 주요 교통로였다.

명칭 유래

    미시령은 조선시대에 미시파령(彌時坡嶺)으로 불렸다.

자연환경

    북쪽에는 신선봉(神仙峰, 1,204m), 남쪽에는 황철봉(黃鐵峰, 1,381m)이 있는데, 미시령은 이들 봉우리 사이의 안부(鞍部)에 해당한다.

    내설악의 산록에는 북한강 지류인 북천(北川)이 흐르고, 이 하천의 연안에는 인제에서 고성에 이르는 46번 국도가 지난다. 미시령 일대는 설악산국립공원의 북부로 계곡과 산세가 수려하여 백담계곡 · 십이선녀탕계곡과 더불어 내설악의 핵심부를 이루고 있다.

    또한, 미시령을 넘어가면 나타나는 외설악에는 울산바위로 오르는 길이 있고, 이곳에 계조암(繼祖庵) · 내원암(內院庵) · 신흥사(神興寺) 등이 있다. 미시령은 한계령이 금강산의 비로봉 고개에 비유되는 것과 같이 금강산의 만물상 고개에 비유된다.

형성 및 변천

    고려 때는 길이 있었으나 너무 험준하여 폐지하고 다니지 않았다가, 1493년(성종 24) 다시 도로를 개척하고 길을 열었다. 그 뒤 조선 말기에 다시 도로가 폐쇄되었다가 1960년경에 개통되었다. 그러나 워낙 지형이 험하고 교통이 불편하여, 1971년 한계령을 넘는 도로가 개통되면서 진부령 · 미시령을 넘던 차들은 대부분 한계령을 이용하게 되었다.

    2007년 5월에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속초시 노학동을 연결하는 미시령터널(3.69㎞)이 개통되어 거리는 기존 22.7㎞에서 7.0㎞로 줄어들었고, 통행시간은 20여분이 단축되었다. 미시령터널의 개통은 과거 미시령도로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대형 사고의 빈번한 발생, 휴가철의 상습 지정체, 강설시 교통두절 등의 문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였다.
    또한 수도권과 영동지방의 심리적인 거리를 좁히는 부수적인 효과도 거두었다. 그러나 교통이 편리해짐에 따라 미시령을 지나는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였고, 관광경기도 침체되었다.


현황

    서울에서 44번 국도를 타고 홍천을 지나 미시령 방면 46번 국도를 거쳐 한계삼거리를 지나 용대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미시령이 나온다. 미시령터널은 미시령 고갯마루를 통과하는 옛길의 300m 아래 땅 속을 지나며, 진출입 도로를 합친 전체 구간은 약 15.7㎞이다.



참고문헌

  • ・ 『아름다운 산과 숲, 그리고 계곡 100선』(동부지방산림청, 2006)
  • ・ 『미시령동서관통도로 건설지:국가지원지방도 56호선』(강원도, 2006)
  • ・ 『강원도지(江原道誌)』(강원도지편찬위원회, 1974)
  • ・ 「강원일보」(2006.5.3)

<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미시령 - Daum 백과  >

    미시령에 가기 전에 잠시 예습해본다.

 

 

    미시령 고개다. 나나영초도 참 오랜만에 와 본다. 이 곳으로 오르는 차도 별로 없다. 가끔 자전거 라이딩 중인 라이더들이 보인다.

 

 

    미시령 표지석이다.  

 

 

    미시령에 대한 안내글을 본다.  

 

 

    미시령 뒤쪽으로는 행정구역이 인제군 북면인가보다. 이따 내려갈 곳이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이 표시되어 있다. 등산객이 더 잘 지켜야 한다.

 

 

    속초방향을 담아봤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를 찾아본다.

 

 

    미시령에 잔뜩 피어있는 꽃. 이름은 구절초, 개미취, 쑥부쟁이 중 하나가 아닐까? 야생화 무식쟁이의 상상이다.

 

 

    미시령에 있는 미시령탐방지원센터 건물이다. 과거처럼 지금은 사람이 많이 찾지 않아선 지 사람을 보기가 힘들다.

 

 

   하늘과 맞닿은 언덕을 바라보며 하늘의 파란 가을색을 느껴본다.

 

 

    계곡아래 저 멀리 속초와 바다가 작게 보인다.

 

 

 

 

 

    이번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을 함께 해주신 세분이다. 커다란 추억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미시령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가 새롭게 다가선다.

 

 

    우리 일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 주신 대장님의 모습이다. 이렇게 무탈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두 형님이 속초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금강산 첫번째 봉우리라고 하는 신선봉이지 않을까? 신선봉에서는 보이는 울산바위야 말로 거대한 바위가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진다.  신선봉은 화암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오르면 된다. 크게 힘들 지 않다.

 

 

    북쪽방향을 잡아 보았다.

 

 

    어디를 가나 화장실은 꼭 알아두어야 한다. 화장실은 서쪽 속초방향 마등령광장 바로 아래 있다.

 

 

    미시령까지 자전거를 타고 올라온 여성 라이더가 속초방향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개미취로 추정되는 꽃을 보며 우리 차량으로 이동한다.

 

 

    우리가 가야할 인제군, 어서오라는 팻말이 보인다.

 

    이제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다. 미시령을 뒤로 하고 차량에 시동을 걸었다. 

*** 여행을 마무리 하며... 

    2박3일간, 4인의 공룡능선 산행이 부상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되었다. 늘 그렇지만 모인 사람들이 각자의 이기심을 버리고 함께 하는 배려심이 컸기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그것도 이해관계없는 타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이루어 낸 것이다. 

    함께 해주신 대장님 이하 대원들께 꿈같은 산행을 함께 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린다..

 

 

 

*** 2-2편 공룡능선에서 설악동

산행 내내 70대에 끌려 다닌 60대 - 설악산 공룡능선 2-2 [안전산행 218-3] , 250925, 나나영초, 산쓰3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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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편 설악동에서 마등령삼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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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속초 영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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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공룡능선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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