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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

사패산 가장 빨리 오르는 길 : 회룡역-호암사-범골능선-사패능선-사패산[안전산행47],220415,산쓰3줍

회룡역에서 사패산 가장 빨리 오르는 길 

  사패산을 찾는 산행객이 많아지고 있다. 회룡역에서 사패산을 가장 빨리 오르는 길이 어딘지 종종 질문을 받는다.. 그래서 회룡역부터 시작을 해봤다.

 

회룡역에서 사패산 가장 빨리가는 코스

쓰레기 없는 산은 언제 오려나

 

** 코스 및 지도

 

** 회룡역에서 안골길 토끼굴까지

  

  회룡역 1번출구로 나와 

 

  경전철길을 쭈욱 따라가다보면

 

  경전철길이 우측으로 휘어지는 부분이 나온다.  

 

  앞쪽 아파트쪽으로 가지말고 여기서 우측 다리를 선택한다.       * 이곳이 지도에 표시된 헷갈리는 지역임

  여기서 사진 앞에 있는 아파트로 들어가거나 아파트 뒤쪽 길을 이용해 갈 수도 있지만 그 길은 돌아가는 길이다.. 

  회룡사를 통해 사패능선을 가려면 여기서 왼쪽으로 가서 횡단보도를 건너 쭈욱 올라가면 회룡탐방지원센터를 찾을 수 있다.  여기선 사패산가는 가장 빠른길 안내이므로 회룡계곡길은 생략한다..

 

  다리를 건너면

 

  횡단보도가 나온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우측에 있는 도로를다시 건너면 호원동 주민센터가 나온다.  사진상 정면에 있는 곳이 호원동주민센터이다.

 

   계속 인도로 가면 좌측으로 들어가는 소도로가 나온다.  (사진은 반대편에서 찍었다.)

 

  앞에 보이는 소도로 따라 쭈욱 올라가면

 

  앞에 산이 보이고 사거리 횡단보다가 나온다.  좌우측에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계속 직진한다..

 

  올라가면 좌측에 테니스장이 나오고 조금 더 가서

 

  테니스장 지나면 토끼굴이 바로 나온다..

 

  토끼굴을 기분좋게 지나면                  * 토끼굴은 차량도 종종 통행하므로 주의해서 다녀야 한다..

 

  안골길 둘레길이 나온다. 우측을 보면,

 

  삼거리가 나온다.  사진 위쪽으로 직진해 가면 북한산 둘레길인 안골길이 계속된다.  여기서 사진속 승용차가 있는 왼쪽길을 선택하면 호암사 가는 길이다..

 

  앞에 호암사 표지석이 있다. 

 

  호암사까지 가파른 아스팔트 길이 약 800m 정도 된다..  천천히 오를 것을 추천한다.  날이 더울땐 힘든 곳이다. 사진 끝에서 우측으로 가면 호암사다.  끝에서 좌측에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가 있다..

 

  여기서 사패산까지는 2.25km란다.  

 

  호암사의 모습이다.  회룡역부터 여기까지 약 35분 정도 소요되었다.  소요시간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므로 참고만 해야한다..  앞에 보이는 계단길을 이용해서 오른다.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이다..

 

  여기가 백인굴인 모양이다.  굴 내부는 출입금지다.  굴안은 상당히 넓다...

 

  이 계단을 오르면 호암사 위능선에 도착한다.

 

  오르다 보니 진달래가 군데군데서 맞이해 준다.  봄은 역시 꽃의 계절이다..

 

  능선길이 시작된다.  

 

  능선길에 진달래를 자주 보게된다..

 

  쇠바길이 나오는데 두개의 길이 있다.  사진은 우측에 있는 쇠바길이다.  산행때는 우측으로 가는 것이 맞다.  간혹 구분없이 내려오시는 분들이 계신다..  좌측에도 있다.  좌측은 내려오는 길이다..

 

  여기가 첫번째 전망이 좋은 곳이다.  오늘은 날이 맑아 다른날보다 깨끗하게 조망된다..  높지는 않으나 사패산에 오르며 첫번재 전망대로 보면 될 것 같다..

 

  앞에 보이는 곳이 의정부다..

 

  저 멀리 불곡산이 보인다.

 

  아래를 조망도 했으니 이제 다시 올라간다..  오르는 길 진달래가 계속 맞이한다..

 

  여기도 진달래가...   봄철은 산에 올라도 힘든지 모를때는 이렇게 꽃이 맞이해 줄 때다.

 

  즐겁게 오르다보면,

 

  성불사로 내려가는 능선길이 우측에 나온다.  이 길은 내가 종종 이용하는 산길이다.  이용객이 많지않아 호젓한 느낌을 주는 길이다.  성불사로 내려가서 안골계곡까지 가지않고 사패산 오르는 길이 있다.  오늘은 가장 빠른 길로 가므로 이정표 방향대로 사패능선을 향해 간다.  사패능선 0.95km, 사패산 1.55km 남았다고 이정표가 알려준다.

 

  능선길을 조금만 더 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은 사패2보루, 우측은 사패능선가는 길이다.  현재 능선은 범골능선이다.

  시간이 되면 좌측에 있는 사패2보루를 가도 괜찮다.  좁은 틈새를 가는 길이 있다.  사패 2보루만 따로 올리려 한다.

  일단 오늘은 패스다...

 

  이제 능선이 조금 더 빡세진다.  

 

  쇠바길이지만 그리 힘든 곳은 아니다..  그저 안전에 주의하면 된다..

 

  무질서한 바위길이 나오지만 잠깐이다.

 

  봄의 꽃을 클로즈업 해봤다..

 

  드디어 사패능선이다..  왼쪽은 포대능선 가는길, 우측은 사패산 가는길이다..

  여기까지는 회룡역부터 약 3.6km 정도되고,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거리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올 수 있다. 

 

  사패산까지는 0.6km 남았다.  약 20분 정도 거리다..

 

  사패산을 향해 가다가 사패산과 진달래를 함께 잡아봤다..

 

  사패산의 모습이다..  암릉이 비스듬히 있다. 

 

  이 길은 원각사로 갈 수 있는 길이 좌측에 있다.  원각사 도착전 원각폭포를 추천한다.  

 

  사패능선길은 오르내림이 조금 있다.  크게 어렵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저 조심스럽게만 가면 된다..

 

  쇠바길이 나오지만 그리 위험한 곳은 아니다.

 

  또 쇠바길이 나온다.  

 

  사패산 입구다. 

 여기서 암릉을 타야한다.  약간 힘이 들 수도 있다.  두려움만 없애면 크게 어렵진 않다고 생각된다.  쇠바 왼쪽이 절벽이라 두려울 수도 있다...  발을 잘 디디고 힘을 잘주면 된다.

 

  나는 이길로 오르는 것이 가장 쉬운 것 같다.  우측에도 길이 있다.  사람이 붐빌땐 우측에 있는 길도 이용하곤 한다.

  여기는 줄을 잡고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드디어 사패산에 올랐다.  날이 맑아 도봉산 능선이 잘 보인다.  사진 우측 제일 뒤에 백운대와 인수봉이 다 보인다.

  사패산까지는 회룡역부터 4.2km, 2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거리와 소요시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하기만 바란다..  

 

  앞에는 수락산과 불암산이 보인다..

 

  의정부 시내가 보인다.

 

  앞에 불곡산이 보인다.   산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다.  내가 아는 산은 조금 아주 조금밖에 모른다..

 

  사패산과 도봉산 북한산...    북한산 국립공원의 큰이름 산이 모두 보인다..

 

  만경대, 인수봉, 백운대를 당겨보았다.  흐릿해진다.    앞쪽에 오봉 중 일부가 보인다..

 

  인증샷은 해야겠어서 찰칵...

 

  양주쪽 전경을 잡아본다.. 

 

  사패산  바로 아래에서 식사를 하려 하는데 쓰레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점심식사도 잘 했고 이제 하산을 시작한다.  

 

  나는 안골입구 방향으로 내려간다..  오던 길로 가기는 좀 그렇다..

 

** 안골계곡으로 하산하는 길

  말 좀 듣자.  샛길 가지말자..  

 

  안녕히 가란다.  이 길은 성불사에서 안골계곡 가는 길에 있다.  

 

  북한산 둘레길 산너머길이 시작되는 곳이다. 산너머길은 거의 등산에 가깝다.

 

  안골공원 지킴터에서 오늘 산행을 마친다.  내려오는 길은 2.6km 정도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오늘산행은 총 6.8km에 3시간 11분 정도 소요되었다.  물론 휴식과 식사시간 모두 포함되었다...  

 

** 산행을 마치고 

    회룡역에서 사패산을 가장 빨리 가는 코스를 작성해 보았다.. 어느길이든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  등산시 등산화만큼은 꼭 착용하기 바란다.  가끔 일반 운동화신고 미끄러지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산이란 안전이 우선이란 것을 새겨야 한다.

   오늘도 산에 쓰레기는 있다.  산쓰3줍은 오늘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