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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

완전 강추, 시니어 운동코스 서울둘레길 3코스...불암산 자락길 [안전산행 267] 260607, 나나영초, 산쓰3줍

완전 강추, 시니어 운동코스 서울둘레길 3코스...불암산 자락길 [안전산행 267] 260607, 나나영초, 산쓰3줍

 

- 배가 고프다. 12시 29분,  이 곳에 벤치가 있어 식사하기 좋다. 그치만 더 가면 넓은 마당이 나온다. 그때까지 참고간다.  배고픈 고통도 참아봐야 한다. 그래봐야  몇 분간이지만... 

 

- 백세문을 나와 도로 옆길을 걸어 화랑대역까지 간다. 서울둘레길 3코스 6.9km는 이렇게 마쳤다. 시니어에게 딱 좋은 산길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강추 강추 또 강추 한다.

 

 

    서울둘레길 3코스 불암산 코스시니어에게 딱 좋은 운동 걷기 코스란 생각이 들었다. 불암산 자락을 트래킹하는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 흙길 6.9km 구간. 전철 접근성도 좋다. 완전 강추한다.

    숲이 있고, 물이 있고, 공기가 신선한 서울둘레길 3코스 불암산 자락를 가본다.

 

 

*** 트래킹코스 : 불암산역(구 당고개역) - 상계동 나들이 철쭉공원 - 불암산 갈림길 - 백세문 - 화랑대역

 

    전철 7호선 불암산(당고개)역 1번 출구로 나와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을 찾아간다.

 

 

    골목길에서 불암산 정상이 보인다.  당겨보았다.  정상에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둘레길 3코스 시작점은 '철쭉 나들이 공원'을 검색해 찾아가면 된다. 골목 안에 있지만 찾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불암산역(구 당고개역)에서 약 400m 거리다.

 

 

    스탬프가 있는 곳까지 잠깐 올라간다. 3코스 출발은 이곳에서 한다. 지도에 넓은 마당으로 표기 되어 있다.

 

 

    첫 갈림길이다. 여기서 아래로 내려간다. 길을 정말 알 수 없을 때는 나무 위, 길 가, 땅바닥을 잘 보아야 한다. 힌트가 있다. 여기선 잘 보면 바닥 나무계단에 화살표시가 있다.  여기서 발은 나나영초꺼다.

 

 

    갈림길이 있는데 이정표가 없다. 빨간화살표 길로 갔었는데 길이 아니었다. 노란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다. 금계국 같아서 검색했더니 큰금계국이란다. 마지막은 애기똥풀인가? 

 

 

    왼쪽에 화장실이 있다. 트래킹 중 화장실이 곳곳에 있어 좋다.

 

 

    잠깐 바위를 타고 간다. 아주 잠깐이다.

 

 

    확실한 길에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상계역에서 불암산을 가는 길과 만난다.  나나영초는 계속 둘레길을 간다.

 

 

    일단 정암사 방향으로 간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상계역으로 갈 수 있다.

 

 

    도로에서 들어간다. 도로따라 직진하면 불암산 갈 수 있다.

 

 

    불암산 둘레길 안내다. 가끔 학교 소유 등 사유지가 나온다. 어쨌든 산길에선 조용히 다니는 것이 좋다.

 

 

    이정표가 적당한 곳에 있어 찾아 가기가 쉽다. 불암산 정상 가는 길이 참 많다.

 

 

    불암산 비가 있다. 텔렌트 최불암 선생의 글이다. 불암이라는 이름, 재밌네...

 

 

    살짝 산정이 보인다. 둘레길 걸으며 갖는 재미 중 하나다.

 

 

    돌계단 오르막길이 나왔다. 낙석주의란다. 어쩌라고...   그래도 보며 가야지. 안전이 우선이니.

 

 

    도로를 건너 간다.  철쭉동산에서 2.7km 왔다. 

 

 

    노원산천둘레길이 안내되어 있다. 노원구 지역 둘레길인가보다.

 

 

    계속 가다보면 운동시설이 나타난다.  둘레길에 운동시설을 많이 만난다. 이동네 주민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이렇게 운동도 할 수 있어 좋겠다.

 

 

    둘레길을 즐거이 가고 있는데 경작금지라는 팻말이 나온다. 지금 경작하는 이는 누구일까?  최근 공권력에 대해 많이 생각해본다. 

 

 

     배가 고프다. 12시 29분,  이 곳에 벤치가 있어 식사하기 좋다. 그치만 더 가면 넓은 마당이 나온다. 그때까지 참고간다.  배고픈 고통도 참아봐야 한다. 그래봐야  몇 분간이지만... 

 

 

    불암산 갈림길이다. 여기서 불암산으로 갈 수도 있다. 여길 지나쳐 합쳐진 등산로와 둘레길을 간다. 혼합길은 백세문까지다.

 

 

    이제부턴 길이 훨씬 편하다. 이런 길일수록 사고발생이 많다. 미끄러지거나 튀어나온 나무뿌리, 돌뿌리에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발길이 빨라진다. 아마도 배가 고파서겠지...

 

 

    옆에 데크도 있다. 불암산은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편이다.

 

 

    불암산의 대표 데크길을 지나서 가다보면 갈림길이 다시 나온다. 화랑대까지 1.9km 남았다.

 

 

12시50분, 이제야 도착했다. 갈림길에서 그냥 몇 분정도 일 줄 알았는데 약 20분이나 걸렸다. 허기짐을 피할 수 없어 여기서 식사를 시도한다.

 

 

    나나영초 라면이 없어 큰 컵라면과 아내표 삼각김밥을 준비했다. 보온병은 커피다. 그것만 있겠는가? 산에서 먹보인 나나영초는 미수가루와 방울토마토가 더 있다.

 

 

    이 곳은 깨끗한 화장실도 있고 마당도 넓다.  식사를 마치고 13시 08분에 출발을 시작한다.

 

 

    내려가는 길에 먼지털이개가 있다.

 

 

    숲 사이로 아파트 건물이 보인다. 그럼 불암산 등산길은 곧 끝난다.

 

 

    백세문까지 거의 다 왔다.  등산로 입구이기도 하다.

 

 

    백세문을 나와 도로옆길을 걸어 화랑대역까지 간다. 서울둘레길 3코스 6.9km는 이렇게 마쳤다. 시니어에게 딱 좋은 산길이라는 생각이다. 힘들면 중간에 내려올 수 있는 길도 있다. 그래서 강추 강추 또 강추 한다. 강추는 즐거워...

    앞으로 시간 되는대로 서울둘레길을 가보려 한다. 전철길과 연결해 다니면 접근하기가 쉬울 것 같다.

 

    "운동하는 시니어님들 나나영초가 늘 응원합니다."

 

*** 나나영초의 서울둘레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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