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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

무셔 무셔, 산행 중 "진드기" 조심 [안전산행 000] 260601, 나나영초

무셔 무셔, 산행 중 진드기 조심 [안전산행 000] 260601, 나나영초

 

 

 

 

 

 

    산에 가면 '진드기 주의'라는 안내간판이 종종 보인다.  그렇지만, 등산객들이 그리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듯 하다.

    여기저기 자리를 피거나 휴식을 취하곤 한다.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사실 나나영초도 관심이 전혀 없었다. 나에겐 발생하지 않겠지하는 마음이 더 컷을 것이다. 

 

    가을에 주로 발병하는 병명도 어려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나 '쯔쯔가무시병'은 보도를 통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라임병' 연중 감염이 된다고 한다. 

 

    등산하는 사람이라면 진드기에 대해 알아야하지 않을까?  나나영초도 싫어하는 공부를 해야겠다.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합니다.

• 감염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설사, 림프절 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의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이나 신경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풀숲이나 들판에서는 긴 옷을 입고,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로 진드기 부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SFTS는 치명률이 약 20%에 달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예방이다. 산행시 긴팔 등 긴옷을  입어야 겠고, 산행 후에는 샤워할 때에 진드기 부착 여부를 확인해야겠다.

< 출처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 라임병 ]

라임병은 보통 3단계로 진행됩니다. 

 

제1단계에서는 진드기에 물린 지 1개월 안에 피부 발진이 생깁니다. 이 발진은 점차 커지는데, 크기는 작은 동전만 한 크기의 발진부터 등 전체로 퍼지는 발진까지 다양합니다. 발진과 함께 두통, 피로, 오한, 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제2단계에서는 균이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 골격계의 이곳저곳을 옮겨 다닙니다. 이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외에 현기증, 숨 가쁨, 심전도 이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제3단계에서는 관절염이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생깁니다. 이는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20% 정도에게서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진드기에 물린 지 2년 안에 시작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 대부분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지만, 그 차이가 심합니다. 일부 환자에게는 안면 마비, 뇌막염, 기억상실, 심한 감정 변화,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라임병은 초기에 치료하면 보통 완치됩니다. 하지만 라임병의 진단이 늦어지거나 항생제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른 질환과 함께 라임병이 발병한 경우, 라임병 환자에게 면역 저하가 있는 경우에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항생제 치료를 진행하더라도 피곤감,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증상이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예방으로는 방충제를 이용해 병을 옮기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입니다. 나무나 덤불이 많은 지역에 갈 경우, 진드기가 피부에 닿지 못하도록 소매가 긴 셔츠를 입고 긴 바지를 양말 안에 넣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출처 : 라임병(Lyme diseas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 국가정보 포털에 의하면, 국내 발생 시기는 주로 여름철, 그러나 겨울에도 발생이 가능(진드기 생존력 때문) 하다고 한다.

 

 

[ 쯔쯔가무시병 ]

주로 풀밭에 눕거나 풀밭에 방치한 옷을 입었을 때 쯔쯔가무시균(O. tsutsugamushi)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의 몸에 옮겨붙어 물게 되고, 이 때 타액 등으로 균이 전염되어 생기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발생하는 지역은 없고 전국에서 골고루 환자가 발생한다. 이는 털진드기가 전국 곳곳에 널리 분포하기 때문. 쯔쯔가무시가 가을철에 주로 발병하게 되는 이유는 9월부터 털진드기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사람들이 풀밭에 벌초 등의 이유로 자주 가기 때문.

9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털진드기는 이듬해 봄까지 활동하다가 여름철이 되면 숙주에서 떨어져 땅으로 들어가 성충이 된다. 쯔쯔가무시균 보균은 최대 12~1월까지로 보고되어 겨울철까지도 조심해야 한다.

    산행 중에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서 풀밭에 방치해서는 안된다.  예방법은 야외 활동시에 긴팔 긴바지를 입어 팔다리를 보호해야겠고, 산행 후에는 옷을 잘 털고 당일 샤워를 하며 확인해야겠다. 

 

< 출처 : 쯔쯔가무시 - 나무위키

 

    들이나 밭에서 일하거나 산행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예방법으로는 풀밭을 조심하고, 긴팔, 긴바지를 입어 팔·다리를 보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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