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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행

“수원 화성 한 바퀴, 걷다 보니 운동 제대로… 역사까지 덤" [안전산행 259] 260426, 나나영초

수원 화성 한 바퀴, 걷다 보니 운동 제대로… 역사까지 덤" [안전산행 259] 260426, 나나영초

 

    3개월 전부터 약속된 고교 한반 친구들과의 약속이다.

    은퇴했음에도 친구들도 그렇고 나나영초도 그렇고 여러친구들이 뭉치기가 쉽지 않다.

 

    이번에 약속을 미리 잡아두고 드디어 만났다.

 

 

**** 이동코스 : 팔달문 - 동포루 - 창룡문 - 동북공심돈 - 북수문 - 장안문 - 화서문 - 서장대 - 서암문 - 남포루 - 팔달문 안내소 - 팔달문

    우리가 간 코스를 지도에서 찾아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우리집에서 대중교통으로 수원화성까지 최소 2시간이 넘어간다. 연결되는 시간까지 본다면 3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생각해야 한다. 운좋게도 버스가 곧 도착하여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덕분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장안공원에 도착 후 장안문을 통해 약소장소인 팔달문까지 걸어간다.

 

 

    장안문에  대한 설명이다. 기억에 남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읽어본다.

 

 

    장안문은 정조18년인 1794년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평지북성? 공부할 것이 많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좀 더 읽어본다.

 

 

    장안문에 들어선다.  장안문은 북쪽에 있다. 정문역할을 했다고 한다.

 

 

    성안에는 석가탑이 있다.

 

 

    석가탑을 가까이 가서 본다.  불국사에 있을 석가탑이 여기 수원에 왜 있는 것일까? 이 의문에 대해서는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답이 없다.  나나영초가 못 찾은 것인가?

 

 

 

 

    앞에 보이는 성문이 팔달문이다. 팔달문은 남쪽에 위치한다. 북쪽에는 장안문이다. 그니까 걸어 수원화성 북쪽에서 남쪽으로 온 것이다.

 

 

    약속장소가 팔달문이라 주변을 살펴 보았지만 친구들은 하나도 안보인다. 이때 0휘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나영초가 가장 먼저 도착한 것 같으니 주변 카페 자리잡고 기다리라고 한다. 그래서 고갤 들어 카페를 찾아봤으나 문을 연 카페가 안보인다. 

 

 

    안보이길래 오늘 출발기점이 팔달문 안내소가 될 것 같아. 성곽길로 갈 수 있는 팔달문 안내소 근처 카페를 찾았다.

 

    

    마침 근처에 카페가 있었다.  "카페마루" 미모의 여성이 사장이다.

 

 

    이 곳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오늘의 가이드 0준이가 여기서 성곽으로 오르지 않고 팔달문 동쪽에 있는 동남각루쪽으로 간다고 한다. 나나영초는 잘 모르니 따라간다. 보니까 반대쪽으로 가서 산성투어를 시작하는 것이다. 오늘은 0준이가 투어대빵이니 따라야지..

 

 

    성곽길을 가기 전 역사 해설가인 0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동남각루로 향한다. 0준이가 무엇을 설명했는 지 기억에 없는 것이 안타깝다.  다른 친구들은 다 기억하려나?

 

 

    성곽길 투어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늘 0준이의 역사해설로 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며 투어한다.

 

 

    동남각루를 지나며 찍었다. 감시용 시설이다. 4곳 중 한곳이란다.

 

 

    팔달문과 반대편 성곽 오르는 길을 담았다.

 

 

    동삼치를 지나간다. 설명은 위에 있다.

 

 

    성곽길 아래에도 길을 조성해 놓아 0휘와 0구가 그리로 가고 있다.

 

 

   동이포루를 지나친다. 중요한 치성에 설치한 감시 포루다.

 

 

    봉돈이 뭔가했더니 낮은 곳에 있는 봉화라네.  다섯곳이 있었군. 사람은 이래서 배워야 한다.

 

 

    앗 이건 기억이 안난다. 뭘 표시하는 것 같은...   이래서 나이란 무서운 건가... 0준에게 설명을 들은 뒤, 

 

 

 

    다시 성곽길을 걷는다.  앞에 동1포루가 보인다.

 

 

    동1포루를 지나면,

 

 

    창룡문과 동북공심돈이 보인다.

 

 

    수원 화성의 동문인 창룡문을 나가볼까...

 

 

    창룡문은 동쪽방향을 향한 문으로 청룡을 상징한다. 나나영초가 아는 지식이 아니다.위에 그리 적혀있다.

 

 

    산상동성에 대한 설명이다. 공부할 것이 참 많다. 공부하자. 곧 잊어버리겠지만... 

 

 

    우리는 창룡문 밖으로 나가 단체사진을 찍는다. 나나영초는 안보인다. 그래서

 

 

    그래서 사진촬영 후 가려는 친구들을 붙잡아 놓고 이렇게 셀카로 찍었다.

 

 

    0옥과 0구가 뭐하고 있는걸까? 지금에 와서 그때 상황을 물어보면 기억할까? 못한다에 한표...

 

 

    과거 창룡문의 모습이다.

 

 

    창룡문 성곽 앞에서 한컷 했다. 이 친구들 늘 건강해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얼굴을 자세히 남긴다. 일단 빚지고 도주 중인 현행범은 없다.

 

 

    0준이 성벽에 적힌 한자를 설명하고 있다. 무어라 설명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다시 창룡문 안으로 들어간다.

 

 

 

    동북노대는 기계식 할인 '노'를 쏘기 위해 지은 시설이라고 한다. 

 

 

    동북노대를 거쳐 '동북공심돈'으로 간다. 보이는곳이 동북공심돈이다.

 

    동북공심돈이 뭐하는 곳인가 했다. 망루란다. 다만 가운데가 비어서 공심돈이라고 했다고...

 

 

    성곽길을 따라 가다가 동장대에 들어선다. 

 

 

    동장대는 군사훈련을 지휘하던 곳이라고 한다. 동장대도 있으니 서장대도 있겠지.

 

 

    화성은 성곽도시라는 것이 북한산성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세계유산으로서 잘 보존해야겠다.

 

 

    동북포루를 거쳐 북암문에 도착했다.

 

 

    북암문도다. 암문으로 비상출입구라고 보면 된다. 

 

 

    북암문 옆에 있는 방화수류정으로 간다.

 

 

    출입을 제한한다니 방화수류정에 들어가지 말아야겠다.

 

 

    방화수류정 앞에서 한 컷 남긴다. 여기에선 0준이가 안보인다. 사진 속에 내가 있고 0준이 없으면 대부분 0준이 찍은 거다. (민0준 작가 촬영)

 

 

    지나쳐 온 동북포루를 담았다.

 

 

    동북포루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나나영초가 안보인다. 안보일 땐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지그시 눈감은 0조. 눈을 왜 감니?

 

 

    온화한 미소를 억지로 보여주는 0옥.

 

 

    그나마 온화한 모습을 보여주는 0용.

 

 

    날씨도 온화한데 표정이 굳은 0구.

    그러고보니 역사전문 해설사이자 사진작가인 0준과 악덕지주 0휘가 빠졌다.  어디 갔을까?

 

 

    우리는 북암문을 통해 밖으로 나간다.

 

 

    방화수류정이 보이는 용연 앞이다. 앗, 0옥이가 뭐라고 한다. 아마 먹을 자리 찾는 중이었을 것이다.

 

 

    녹음속, 방화수류정과 용연 그리고 분홍 꽃이 멋지게 조화로운 세상을 정지시켰다.

 

 

    0준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0준이가 찍었나보다. 먹거리가 션찮게 보이지만 사실은 아직 덜 꺼내놓은 상태다.

 

 

    둘러앉아 음식을 맛나게 먹고 있는 0구의 모습으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 지 가늠할 수 있다.

 

 

    남는 건 사진이다. 식사를 마치고 일단 사진을 남긴다. 나나영초도 찍혔다. 0조의 천만불짜리 미소도 담았다.

 

 

    수문을 향해 간다.  0구가 팔을 벌렸다. 이 것은 사진을 얼른 찍으라는 암호같은 표시다.

 

 

    수문 주변을 배회하다가

 

 

 장안문을 향해 간다.

 

 

    장안문에 들어섰다. 0준의 설명은 계속된다. 수원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에 대한 설명이다.

 

 

    다시 성곽길을 걷는다.

 

 

    성곽길을 걷다 밖으로 나와

 

 

    숲길을 걷는다. 이 길은 0준이의 리드에 따른 것이다. 성에 대해 아는 것도 참 많다. 

 

 

    서암문을 통해 성안으로 들어간다. 암문은 비밀의 문이다. 우리는 조선시대 특수군이 되어 암문을 이용했다.

 

 

    화성장대(서장대)로 간다.

 

 

    동쪽엔 동장대, 서쪽엔 서장대가 있다.

 

 

    정조가 화성장대에 올라 지었다는 시에 대한 설명이다.

 

 

    0조가 멋나게 포즈를 취하자

 

 

    0옥이가 올라와 0조와 0옥이가 묘한 상황을 연출한다.

 

 

    사진작가 0준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곽길 아래 편한길로 이동한다. 젤 앞에 0준이가 가고 있다. 곳곳마다 0준이의 설명이 있어 수원화성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서남암문을 통과해 

 

    용도에 들어선다. 용도에 대한 설명도 알고 가면 수원화성의 특징 중 하나를 알게 된다.

 

 

    화양루는 서남각루의 별칭이다. 용도의 끝에 서남각루가 있다.

 

 

    화양루를 보고 남포루를 거쳐 팔달문 안내소를 통해 오늘 수원화성 탐방을 마쳤다.

 

 

    이제 뒤풀이 시간이다. 뒤풀이를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뒤풀이를 하고 차를 마시기 위해 아침에 나나영초가 커피를 마셨던 카펴숍으로 갔다. 가운데 사진은 커피숍 사장님이다. 상호는 커피마루... 

 

 

    이 사진은 나나영초 유튜브(채널명 : 나나영초의 건강복싱)를 보고 배웠다는 0조가 영상을 따라하고 있다. 쉭쉭 콧바람소리를 내며...    나나영초야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잠시 소개 하자면 (1) 나나영초의 건강복싱 - YouTube

 

나나영초의 건강복싱

정통복싱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자 개설한 채널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복싱이 다이어트 및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어 복싱 생활체육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

www.youtube.com

    나나영초가 건강을 위한 복싱채널을 올해 1월1일 개설했다. 아직 구독자수와 좋아요, 조회수가 부족하다. 그래도 건강을 위한 영상을 계속 만들고자 한다. 

 

 

    여기서 단체사진을 안 남길 수 없다.  찍어 주시는 분이 열심히 여러장을 남겼지만...  그저 감사할 일이다. 용기있게 찍어 주어서...

    북한산성, 남한산성, 수원화성을 모두 돌았다. 사진작가이자 주도가이고 역사전문 해설가인 0준의 설명에 수원화성의 역사속으로 들어간 날이다. 

    오늘 함께한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즐거웠다. "앞으로 더욱 자주 보도록 하자."라는 다짐으로 산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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