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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등 내 인생 특히 기억나는 것들

'26년 주말농장 시작 - 퇴비 뿌리기 260402, 나나영초

'26년 주말농장 시작  - 퇴비 뿌리기 260402, 나나영초

 

 

    "내일 뭐해?" 4월 1일 아내가 물어온다. 

    "별일 없는데? 왜?" 일정을 보고 답했다.  결론은 다음날 주말농장 퇴비를 뿌려야 한다. 있던 일정도 취소하고 가야하지만 별다른 일정도 없었다.

 

 

    오늘 나나영초 작업전 모습이다.

 

 

    오른쪽은 배밭이다. 작년에 수확전 많은 비로 재미를 못봤다.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다.

 

 

    이미 밭을 갈고 퇴비를 뿌려놓은 곳들이 있다. 우리가 늦은 것이다.

 

 

    먼저 퇴비를 밭으로 가져 간다.

 

 

    제일 먼저 퇴비를 뿌릴 밭을 고루 평탄하게 한다.  몇년 하다보니 기본은 아는 것 같다.

 

 

    풀이 나 있기도 하다.  가볍게 제거한다.

 

 

    이번엔 고랑을 만든다. 옆 둔덕과의 경계이기도 하다.

 

 

    끝부분이다. 물길이 있어야 한다. 물길은 비가 와도 고이지 않게 한다.

 

 

    밭 평탄작업과 골을 만들었다.

 

 

    비료 뿌리기를 진행한다. 이 작은 밭에 세포나 뿌리란다. 전에는 두포였던 것 같은데...

 

 

    끝까지 다 뿌렸다.

 

 

    이제 퇴비를 고르게 한다.  이렇게 하면 일단은 끝이다.  약 2주 정도 기다린 후 밭을 갈고 작물을 심으면 된다. 비닐멀칭도 할 예정이다. 

 

    주말농장이 농사를 전혀 모르던 나나영초에게 땅을 알게 해 주었다. 올해도 시간 되는대로 즐기려 한다. 시간 안되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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