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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등 내 인생 특히 기억나는 것들

시드니 세인트 마리 대성당 260304 나나영초

시드니 세인트 마리 대성당 260304  나나영초

 

 

    시드니에 호주를 대표하는 대성당이 있다.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함께 있는 멋진 건축물이다.

    내부를 보면 화려함이 눈 전체에 퍼질 정도다.  나나영초가 카톨릭은 아니지만 성당의 아름다움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일단 보면 답이 나온다.

 

 

    세인트 마리 대성당으로 이동한다. 성당 옆에는 예쁜 공원 하이드파크가 있어 쉬며 여율 가질 수 있다.

 

 

    성당의 정면 모습이다. 크고 멋지다. 성당 전통적인 고딕양식이다.  공사기간이 132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세인트 마리 대성당을 간략히 알고가야겠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이다.

1868년에 짓기 시작하여 2000년에 완공하였다. 2008년에는 제23차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로서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시드니 하이드 파크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하이드 파크와의 사이에 칼리지 스트리트(College Street)라 불리는 큰길이 나 있다.     < 출처 : 시드니 세인트 메리 대성당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미사 중에는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이 금지 된다. 

입장 가능시간은 오전 6:30분 부터이며 저녁 5:30까지(일부 자료는 오후 6:30)라고 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기념촬영을 하고 계신 80대 노부부, 잠시도 떨어져 있질 않는다.

 

 

    성당 내부 모습이다. 참 길기도 하다. 웅장함? 장엄함? 그런 것이 저절로 느껴진다.  여행객 중 한 분이 모자를 벗어야 한다고...  그래서 나나영초가 얼른 벗었다.

 

 

    성당안에 전사한 병사의 누운 동상이 있다. 세계1차 대전,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사한 병사를 기린다고 한다.

    갈리폴리 전투에 대하여 잠시 보자.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협상국 독일 제국 동맹국으로 참전한 오스만 제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갈리폴리 반도에 상륙해서 벌인 전투. 세계 전쟁사에 손꼽히는 최악의 삽질 작전 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

  이 전투는 영국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역사상 최악의 전투로도 기록되었다. 이 전투에서 전사한 ANZAC(호주-뉴질랜드 군단) 병력이 약 1만명 정도인데,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의 총 인구수가 다 합쳐도 5~6백만 명 정도밖에 안 된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피해라고 할 수 있다.
    1차 세계대전 동안 총 사상자 22만명, 그 중 사망자만 10만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인적 피해를 본 호주와 뉴질랜드는 다른 영국 식민지와 함께 본국 영국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줄 것을 요구했고, 결국 훗날 외교권과 군사권까지 획득하면서 독립국이 되었다.
    즉, 이 전투는 아이러니하게도 호주와 뉴질랜드 국민국가의 관념이 형성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존 키건의 저서『1차세계대전사』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젊은이들이 갈리폴리 반도로 종종 여행을 온다고 한다.

    갈리폴리 전투에서 발생한 안작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의미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전투가 시작된 4월 25일을 함께 기리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안작 데이(ANZAC Day)로, 대한민국으로 치자면 현충일과 같은 추모일이다.
    처음에는 이 갈리폴리 전투만을 기렸으나 이후 그 대상이 확대되어 
6.25 전쟁을 비롯한 안작군이 파병된 모든 전쟁에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공휴일이 되었다.   < 출처 : 갈리폴리 전투 - 나무위키 >

 

    합창단을 안내하는 팜프렛인가 보다.  책인가?

 

 

    성당내부의 여러 장식에 대해 나나영초가 아는 것이 없어 설명을 못하겠다.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 즐감하며 감탄할 뿐이다.

 

 

    오랜동안 공사해 이렇게 아름답게 건축한 것일까? 건축기간이 길면 재료부터 설치되는 작품의 연속성까지 조화를 이루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참 대단하다.

 

 

    미사시간이 아님에도 기도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설치된 각종 조형물과 그림이 예술이다. 예술로 가득한 성당이라고 해야하겠다.

 

 

    뭔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그저 감탄할 뿐이다.

 

 

    미사 시간이 아닌 경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관광객들이 사진도 찍으며 관람하고 있다.  나나영초도...

 

 

    이제부턴 성당내부를 조용히 감상하련다. 더 쓸 내용도 없다.

 

 

    왼쪽으로 와서 오른쪽으로 관람한다. 이 사진은 성당을 나가는 방향이다.

 

 

    성당 정문 앞이다. 

 

 

    성당앞을 공원처럼 꾸며놓아 편안함을 준다. 이 공원은 쿡+필립파크다. 하이드파크는 오른쪽 길 건너에 있다.

 

    성당의 화려함에 놀랐다. 화려함을 사치로도 볼 수 있겠으나 나나영초는 신을 향한 정성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