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영초 (3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자 구출작전' 땡볕과 풀과의 전투, 감자캐기 그리고 악덕지주, 250623(월), 나나영초 감자 구출작전 땡볕과 풀과의 전투, 감자캐기 그리고 악덕지주, 250623(월), 나나영초- 퇴비와 비료를 많이 줘서 감자가 클것으로 기대가 크다는 악덕지주 0휘, 과연 ...- 퇴비주고 비료 주었다더니 감자를 키운 것이 아니라 풀을 키웠나 보다. (본문 중에서) 주말과 휴일 지나 월요일,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야 하는 요일이다. 그런데 오늘은 그렇지 못했다. 악덕지주의 심한 횡포 때문이다. 원래는 이틀전인 토요일 감자를 캐기로 되어 있었으나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연기를 해서 월요일로 결정되었다. 이 바람에 나나영초는 토요일 주말농장에 가서 녹초가 되도록 감자캐고, 호박줄기 정리 등을 하고 일요일 산행하고 월요일 안성에 있는 악덕지주 농장에 가게된 것이다. 그렇다고 나나영초가 대.. 설악산 서북능선 대비 산행(2-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정상까지[안전산행 203-1]250615, 산쓰3줍, 나나영초 설악산 서북능선 대비 산행(2-1) 도봉산 다락능선, 포대정상까지[안전산행 203-1]250615, 산쓰3줍, 나나영초- 아내표 냉커피 한잔이 피로물질인 글리코겐을 증발 시키는 것 같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본문 중에서)- 이 곳을 나나영초는 '다락능선의 하이라이트'라고 한다. 무서울 것 같은데 안전쇠바가 양쪽으로 있어 오르면 오히려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설악산 서북능선 산행의 꿈은 계속된다. 무리없는 산행을 위해선 연습산행이 필수다. 언제 갈지 모르는 서북능선이지만 일단 장거리 산행으로 연습해 두고자 한다. 이번은 그 두번째로 거리를 첫번째 연습산행보다 조금 더 늘렸다. *** 산행코스 : 호원직동공원입구 - 회룡탐방지원센터 - 북한산 둘레길 보루길 - 심원.. 이런일도.. 망월사, 산불감시초소 - 동문과 함께 ...[안전산행 202] 250608, 나나영초, 산쓰3줍 이런일도.. 도봉산 망월사, 산불감시초소 - 동문과 함께 ...[안전산행 202] 250608, 나나영초, 산쓰3줍- 지난 주 산행을 하고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다. 나름 이유가 있었다. 벼락치기 열공 하느라...- 오늘 글은 등산화와 쥐 사건의 주인공인 0덕 선배 싯점으로 작성한다.- 오른발 등산화는 산행초반 정비를 해서인지 잘 버티고 있는데 이번엔 왼발 등산화 밑창이 떨어져 나갔다. (본문 중에서) - 그런데 나나영초는 블로그 이야깃거리가 된다면 아주 좋아한다. 이런, 선배의 아픔을 콘텐츠로 하다니... (본문 중에서) 이번엔 특수한 상황이 발생되어 나나영초 싯점에서 0덕 선배 싯점으로 작성한다. 아직껏 다른 사람의 싯점으로 내 글을 작성한 적이 없다. "0덕 형님 이해.. '25년 배봉지, 다정하게 둘이 함께 [주말농장 이야기] 250609, 나나영초 '25년 배봉지, 다정하게 둘이 함께 [주말농장 이야기] 250609, 나나영초- 형님의 첫 작품이다. 배운 것은 꼼꼼하게 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안간다. 뭐 그냥 대충하시지... (본문 중)- 배나무에게 인사까지 하는 색소폰 형님. 형님이 이런면이 있는 줄 몰랐다. 6월 9일 월요일 수영을 마치자 마자 나나영초와 함께 배를 임대하신 색소폰 형님과 함께 배밭으로 향했다.*** 색소폰 형님은 : 수영을 함께 하며, 색소폰 교습소를 운영중이다. 과거 색소폰 부는 모습을 나나영초가 포스팅 하기도 했다.=>포스팅 노년을 즐거이 사시는 분들은 뭔가 있다.. 250301, 나나영초 23년부터 배봉지를 씌우기 시작했는데 실력은 아직도 그대로인 나나영초다. 오늘 함께하는 섹소폰 형님은 배봉지.. 공식 전국구 백수 나나영초의 어느 주말 250607 공식 전국구 백수 나나영초의 어느 주말 250607- 공식 전국구 백수라는 것이 중요한 자유인 나나영초의 하루 이야기- 전국구 백수가 이리 바쁘다. 전국의 백수들께 응원을 보낸다. (본문 중에서) 어제가 현충일, 오늘은 토요일이다. 나나영초는 퇴직 이후 전국구 백수로 활동 중이다. 평일이든 휴일이든 나나영초는 그저 바쁘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이다. 나나영초의 바쁜 주말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주말일기를 작성한다. *** 주말일정 : 아침수영 - 커피축제 - 주말농장 - 동문 모임 아침 수영을 마치고 집에 온 시간은 9시경이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내 방에서 작업을 시작하자 아내가 가자 한다. 어디를 가자는 것인지 '어딜까 어딜까?' 한참을 생각한다. 어제.. 7일만에 상추 뜯기 '응 갈께' - 주말농장 이야기 250531, 나나영초 7일만에 상추 뜯기 '응 갈께' - 주말농장 이야기 250531, 나나영초 지난 5월24일 토요일, 일주일전에 아내손에 이끌려 주말농장을 갔었고 상추 등 쌈채소를 뜯어왔었다. 오늘(5월31일) 처가에 다녀오며 집에서 열심히 작업중인 나나영초에게 전화를 해왔다. 자신은 주말농장에 가는데 갈 의향 있냐고... 이러면 뭐 선택의 여지가 있나? 가자는 결론을 내놓고 전화한건데... 이럴땐 흔쾌히 "응, 갈께" 5.24 상추 등 쌈채소 뜯고 난 후, 일주일 만인 5.31 이렇게 또 자랐다. 농장주는 나나영초에게 자주 오라며 한마디 한다. 전국구 백수 나나영초가 얼마나 바쁜 지 모른다. 우리밭의 감자줄기가 많이 널부러져 이랑까지 덮어 있다. 곧 남의 밭까지 덮칠 기세다.. 북한산 비봉, 진흥왕 순수비의 진실은? 안전산행 200회 특별산행 [안전산행 200]250525, 산쓰3줍, 나나영초 북한산 비봉, 진흥왕 순수비의 진실은? [안전산행 200]250525, 산쓰3줍, 나나영초- 이번은 안전산행 200회 특별산행으로 진흥왕 순수비가 있는 곳까지 올라 역사도 배우기로 했다. (본문 중에서)- 나나영초가 가장 무서워하는 암반길이다. 사람들은 저렇게 잘 내려간다. 나나영초는 올라올 때도 무섭고 내려갈 때도 무섭다. 저 아래는 자유낙하 구간이다. (본문 중에서) 안전산행을 실시한 이후 여러차례 북한산 비봉능선을 올랐지만 진흥왕 순수비가 있는 비봉 정상까진 가지 않았었다. 갔어도 중간까지였다. 두려움을 주는 위험요소가 있어서다. 물론 나나영초에게 국한된 것이겠지만... 이번은 안전산행 200회 특별산행으로 진흥왕 순수비가 있는 곳까지 올라 역사도 배우기로 했다. 그렇지만 .. '쌈과 고기 그리고 한잔', 인생사 삼위일체 - 주말농장 이야기 250524, 나나영초 '쌈과 고기 그리고 한잔', 인생사 삼위일체 - 주말농장 이야기 250524, 나나영초- '쌈과 고기 그리고 한잔'은 인생사 삼위일체다. (본문 중에서)- [ 이번 퀴즈, 10%는 틀린다고 함 ] 꺽다와 꺾다 중 맞는 표현은? 오늘은 25년 5월24일, 토요일이다. 이것저것 바쁜척 하다보니 올해는 주말농장에 신경을 못쓴 것이 사실이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자진해서 주말농장에 가겠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오늘은 그동안 너무 자란 상추 등 쌈재료를 따야한다. 너무 따주지 않아서 많이 커 버렸다고 한다. 더 이상 늦출수가 없다. 몇일 전 비닐멀칭을 옆집에서 도와주었다고 한다. 집사람이 심은 모종에 물을 주었다.*** 2025년 올해 주말농장 포스팅 : 올해 농사 시작 - 주말농..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