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홋카이도 자연... 241021~1024, 나나영초
아내와 함께 간 홋카이도(북해도)의 자연을 몇장 찍어왔다. 우리가 간 날은 비가 오거나 구름이 계속 하늘을 덮어 하늘을 보기 어려웠다.
사진은 결국 최소한의 MSG가 첨가될 수 밖에 없었다.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좋아하지만 나나영초의 한계다.
홋카이도는 겨울에 가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비수기에 가야 여행이 편리하다. 가을의 모습도 괜찮은 것 같다.
=> 파란 연못
=> 파란 연못의 가을
=> 비에이의 가을
=> 사진 노작가의 집중
=> 여유로움
=> 화산의 수증기
=> 인간이 만들어낸 가을날의 색상
=> 색동옷 1
=> 색동옷 2
=> 시월의 커플
=> 도로의 가을
=> 화난 산
=> 옥빛 개울
=> 액자가 아님
=> 도야호수, 새의 비상
=> 구름과 산 그리고 호수
=> 화산의 수증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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