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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

나나영초가 바라본 부산항 북항..[인생의 금토일월 2]-231007 나나영초

촌놈 부산항 북항을 바라보다...   231007, 나나영초

 

    부산항 북항출사 이벤트에 당첨되어 10월6일 금요일 부산을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당일 아침엔 아침식사를  어렵게 하게 되었다. 

    부산항 북항은 재개발 사업을 하고 있었으며 크루즈선이 정박해 있어 그 규모를 알 수 있었다.  부산항은 대마도 갈 때 들렀던 곳이지만 새롭기만 했다. 변해 가는 부산항 북항을 느껴본다..

 

***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을 알고프면 여기를 클릭 ▼ 

 [ 북항재개발사업 공식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헤맸던 부산의 밤거리를 이렇게 표현해 보았다.

 

 

    부산항 대교를 향해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시는 조0훈 형님

 

 

    10월 6일 밤, 다리조명이 인상적이다..

 

 

    마침 크루즈선이 정박해 부산항 대교와 함께 찍었다.

 

   이순신대로 다리 아치, 바다, 배, 영도, 부산항대교를 모두 모아 봤다..

 

 

    부산항 북항 공원

 

 

    굽어진 해수로를 촬영했다.

 

 

    민주공원 방향, 탑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산능선보다 높은 것이 눈에 띄었다.

 

 

    북항 공원에 갈대가 얼마 없는데 봉래산을 감추려하는 갈대를 찍었다..

 

 

    북항에서 부산항대교 넘어 바라본 하늘의 모습이다. 

 

    부산항 북항 공원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와 떠나가는 배

 

 

    최근 빌딩과 재개발 사업의 모습을 담았다..

 

 

    2023년 재개발중인 부산항 북항 모습,  재개발이 완료되면 이 모습은 볼 수 없다..  ( '23년10월 7일, 토 )

 

 

    아찔하게 휘어 올라가는 다리를 잡았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모습이다.  깜찍하게 예쁘다..

 

 

    부산항대교와 한가로운 사람을 담았다..

 

 

    아치속 건물..

 

 

    공원의 한가로운 발길을 담았다..

 

 

    부산항 북항에서 바라본 영도에 있는 봉래산

 

 

    여행객이 휴대폰을 바라보면 다리위를 한가로이 걷고 있다..

 

 

    크루즈선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들은 크루즈타고 세계여행하는 것을 상상하고 있을까?

 

*** 부산항 북항 이벤트 출사를 마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항 북항 출사만이 아니고 부산역 주변도 둘러 보았다. 부산항 북항 재개발의 완성된 모습을 상상하며 지속 가능한 멋진 항구가 될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번 이벤트로 부산항 북항을 재개발 한다는 것을 부산만이 아니고 서울 등 여러지역에서도 알게 되었다.  행사를 준비한 부산북항재개발 사업 관계자와 진행한 업체에게 감사 드린다..